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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고수님의 고견을 (용문초, 왕고들빼기)

종명: 2
작성일 03-08-17 14:38 | 2,097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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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곰취와는 잎의 맛이 틀리며, 이곳에서는 용문취라고 부르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이름이 없네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2. 요것은 이곳에서는 수애라고 부르며 잎을 먹기도하는데    역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리며~~

댓글목록 7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전제근님 용문초 사진을 줄기까지 볼수 있게 다시 한번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제가 보유하고 있는 도감에는 목록이 없어서 한참을 찿아 헤메었습니다.
참고로 보유도감은 한국 원색식물도감 1,2(초판,증보판) 대한식물도감, 한국식물대사전외 다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도감들이 잠시 외출하여 돌아오는대로 재차 확인을 하여 보겠습니다.
  야생화를 많이 기르고, 고수이신 퇴직한 교사님으로 부터 이름을 확인하고,
주위에 이 용문초를 기르는 분들을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교사분이 인터넷자료에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려보았습니다.
긴잎곰취도 인터넷상에는 없네요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전제근님 용문초라는 자료는 어디에 실려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갖고있는 도감을 찿아 보았으나 기록이 없어서요. 또한 사진을 잎을 볼수있는 것을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되겠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긴잎곰취를 말하는것 같은데 부탁 드립니다.
  님들 감사합니다.
위의 것은 용문초라고하는데 곰취와는 잎의 크기, 향의 맛이 전혀 다릅니다.
옛날에 임금님에게 진상품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엔 없네요
아래것은 수애라고만 불렀는데 수애뚱(왕고들빼기)가 맛네요

임경선님의 댓글

임경선 이름으로 검색
  저도 박근묵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왕고들빼기의 다른 이름 들로 압자식, 산생채, 고개채, 산와거, 사라구, 수애뚱, 방가지뚱, 왕고즐빼기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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