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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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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담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46회 작성일 03-09-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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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님, 푸른나라님, 차동주님 (화이트밸런스가 맞지않아서 아예 흑백으로 변환)

댓글목록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모두 따뜻한 미소를 품고 계시네요..
차샘...가을엔 특강 받아야죠..
정태욱님...11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푸른나라님...아직도 꽃이 두송이 피어있네요..

풀잎~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가림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뜬님 말씀이 전혀 뜬구름잡는 소리만은 아니라 느껴집니다. ㅎㅎ(진짜 혼나겠다. -.-;;)

sopia4513님의 댓글

no_profile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리도 사진으로나마  뵈게되어 반가웁군요.
모두 "야사모" 운동에 앞서 힘쓰시는 분들이니...언젠가 얼굴뵈옵게 된다면
얼른 알아보겠네요.글고 화려하지 않아 좋습니다, 정이 느껴지므로......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태욱님,푸른나라님,차샘..첨 뵙는 두분..낯설지는 않습니다..멋진 넥타이..소피아님의 안목이시죠 정태욱님??...반갑습니다.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풀잎님 저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정씨들이 잘생겼다는 말씀에..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년들 같으시죠.....정태욱님,푸른나라님,차샘 어제 잘들어 가셨어요?
멀리서 오신 부용님 잘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흐흐흐...우째 표정들이 봉급봉투 마님몰래 찡가묵꼬 한잔 거하니
하신 표정들 이십니다요....
정태욱님,푸른나라님 디게 방갑심데이...
아이고 돌 던질라..후다닥=3=3=3=3

곽귀자님의 댓글

no_profile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넉넉하시고 부드러운 표정들이 아주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정태욱님께서는 아리아라도 금방 한곡 하실것 같아요..^^*

북한산님의 댓글

no_profile 북한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흑백이 제격입니다.연륜에 걸맞게!
들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마음 넉넉하시고 표정은 얼마나 부드러운가요.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