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발 목깐 쫌 하고가시데이-5(사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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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14회 작성일 04-01-04 14:25본문
댓글목록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장난꾸레기...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리에 알통이 박히도록 달려온걸 후회 해본들 ..내가 업신게 사진도 찍고 그랬능겨..
새해는 마캉 지난 못땐거 다 이자 뿌고
복이나 마니마니 받으소서.....^^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제랑 요한이에게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겠죠!!
특히 완제는 장난끼가 얼굴전체에 붙었죠 ㅋㅋ귀엽습니다. ^^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완제랑 요한이는 8살 동갑내기에 무녀독남....닮은점이 넘 많습니다. 깨구쟁이들....ㅎㅎㅎ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이 오면 저 마당 곳곳에 색색이 잎과 꽃이 돋겠죠? 그때 또 완제 데리고 달마시안 만나러 가야겠네요. 완제는 내내 입이 다물어진 적이 없어요. 우구리님 고맙습니다..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생(달마시안)이 형님(다우리 똥개) 절 받고는 마냥 즐거워 하든데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부 반가운 얼굴 또 뵈고싶은 것은........... 모든 회원님 올해는 건강하고 자주 뵐 수 있도록 하입시더.
참꽃님 저는 저 달마시안에게 절값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접때 가마 불 붙일 때 고사를 하는데 저 놈이 나와 떡하니 앉아 절을 받더라구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절값 좀 받아 주이소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모여서 남편보고 이뻐졌닥 하고,
지는, 내가 이렇게 이쁘게 만들었다고 하며 놀리고 있는중이구만요.
우리 순둥이 달마시안은 그날도 아이들 장난감 신세였구만...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그리 님이 찌건사진이 그만그만하시다 하여 맘 쪼리며 보고 있었는데...
크아~ 사람과 사람의 만남, 동물과 사람의 가축적인 만남...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