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할 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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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사이트를 늘 살피시며, 따사로운 리플로 격려하고 참여하시던
분들이 도무지 보이질 않는군요.
전시회 관계로 몸살이 나셨는가요?
도무지 어느 분 하나 나타나질 않으시는군요.
건강을 빕니다.
혹 몸과 마음이 아프시다면, 곧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을 마치면, 늘상 겪는 아픔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시간을 그리하시면 안되리라 여겨집니다.
제발 혼자만의 기우이기를 빕니다.
반가운 얼굴들, 그래서 정겨운 님들을 곧 사이트에서 뵙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부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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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와 위로가되고 힘을 줄수있는 마음준비와 표현을 이곳을 찾는 누구나가 주인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면 그분들이 곧 그 어떤분이 아니시던가 싶습니다...어떤 역할이 딱 정해져서 그사람이 아니면 할수없다는 것보다는요........바우나리님 힘내세요..^^
박기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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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나리님! 잘계시죠?
지도 예전의 정겹든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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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차동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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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리플로 격려하고 야사모에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시던 분들은 항상 늘 곁에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