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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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375회 작성일 03-11-16 19:54본문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아리7님은 맨 뒤가 7이라 안대염...
앞의 으아리를 마시리루 바꾸시던가 먹으리로 바꾸시문 찡가 드리졈... ㅋㅋㅋ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정말 맛있게 먹고 갑니다.초장 간장.댓글들이 안주 임다.ㅎㅎㅎ^^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리자 돌림인디.........
지는 일요일 고래고기를 평생 처음으로 먹어봤답니다.
창원에서................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하고..댓글들이 우스워 넘 재미 있습니다..배꼽이 빠질라캅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긍...
지하철역서 노선도 달라카문 껑짜루 주는디... 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지꿈 서울입니다...촌넘 지하철 길 잘몰라서 수첩뒤에꺼 오려서 댕깁니다..ㅋㅋ
며칠 휘 못목으니간 두드레기가 날라 캅니다...
일보러 감돠...휘리릭=3=3=3=3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러염...
꼴레리는 안할꺼에염...
걍 얼레리만 할래염... ㅎ.ㅎ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레지님은 얼레리꼴레리로 하시면 두배로 묵어도 됩니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ㅋ내는 모라 하나?? 달리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하 순간적으로 모리가 안돌아서리 ㅋㅋㅋㅋ 달무리 좋네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라모 지는 얼레리 로 할랍니다... ㅋ ㅕ ㅋ ㅕ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다우리랑 리자 돌림인데 혼자 그냥 묵을라요?
꽃마리님도 불러 같이 하입시더. 리자항열만 모여서........ㅎㅎㅎㅎ
황산벌님의 댓글
황산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래!~~~
오날두 고문하실라 카능교~~~
우째 목구녕은 이리도 폭포가 되어 흐르능교~~~
산 오징어 한마리 노쿠 침이 폭포가 되어 흐르는 지가 야만인잉교~~~~
아님 인간이기에 당연항거잉교~~~~
참말루 거참 모르겠네~~~~꾸울꺽~~~~~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철이 아니문 별 맛 없는디...
오징어가 지금이 순 맞쥬???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째 얼님 나무이파리는 아까는 뻘건 색이더만 인자는 보라색이네에~~
얼레지님 오징어 회 정말 맛나쥬?? 그거이 달짝지근 한게 입에 착착 엥기는게......참말로
맛나더만요....특히나 요즘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잉~~~ ㅜ.ㅡ
한치회, 오징어회 디게 좋아 허는디...
쫀득쫀득 씹히는 맛 허며...
정갈헌 맛이 일품인지라... ㅜ.ㅜ
우굴님 어여 한마리 더 잡아가 떤지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궁~~! 한마리 빼끼 음따 카느데 우짜꼬???
얼님 고마 참으이소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랑께 대충 썰어서 꼴까닥 헌다~~ 뭐, 이말이지라? 퐝말 디게 옹삭시라서 원...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딸이 이걸 안보길 다행입니다.
오징어회 먹고프다 노래부를뻔 했네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것도 맛만 좋아유~~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님
침흘렀습니다.
침 좀 닦고 말씀 하이소.
김동섭님의 댓글
김동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날것은 못 먹겠고, 살짝 데쳐서 초장에 듬뿍찍어서 한 입에 우물우물~ 꿀꺽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메야..오징어 한마리에 무씬 술리 그래 많이 나오능교....
촌 사람들은 무시채 써듯이 묵드만도....급할땐 우린 휘충(?)들은 쌈사묵고 맙니다...삐지기
썽걸어서 기냥 미 삡니다....
지금 이런넘 다섯마리에 마눤입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님은 오십세주인교?
지는 설중매가 조튼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만 묵지 말고 휙~익 한마리 던지이소..^*^
그란디 몇일 못 본다니 무신 말잉교?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따아~맛나긋눼에~~ (우구리님 버젼)
저걸 구냥 팍팍 썽글어서 초장에 팍 찍고 오십세주 한잔 했시모
참말로 소워니 음끗네이.......질질질~~~~ ㅋㅋ
참꽃(홍진표)님의 댓글
참꽃(홍진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다이어트 하셔얄텐데, 맨날 맛난것만 많이 드셔서 어쩌지요?
저녁 식사 한뒤에 들어 왔기 망정이지, 먹고파서 우짤뻔 했을까이~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달님은 달무리~~~ 욜케 해서 오시야죠... ㅋㅋㅋ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인간과 야만인의 공통점인 본능이지요... 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달님 어여 한마리 뺏어가가 지헌티 떤지 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