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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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자리님의 댓글

위에 계신 분들.....
그러지 마세요.^^;
기냥 달라고 하시다니요.
물론 진심이 아니라는 것 알지만 그러면 안돼요.
왜 안되는지 아시죠? ^^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남는 그릇 좀 주세요 -_-
문기담님의 댓글

별꽃님! 언능 번개 때려요. 함 구경가보게요. ^^*
가림토님의 댓글

하하!!
아기별꽃님 작업실에서......
콜입니다...저요!!!
버리기도 머하구 내놓기도 머한 작품있으면 접수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실텐데....
제가 치워드리졈^^
진짜루 꼭 하는 겁니당^^
전 꼭 갈겁니닷
쩝...속보이는 구면..^^;
머 안주셔두 되염...^^
글구 번개 참석못하구 일만 하셨다구 넘 낙심하지 마세염^^
그날 벙개 생각에 집중을 못한 탓에 잘 못만든 거 있지 않어염?..
에궁..
휙 딱
휘휙 따닥
아기별꽃님의 댓글

허걱..........
사실 작품은 기대한것보다 약간 안나온거구요
일요일 저도 갈려고 했는데 못가서 그리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서
슬픈거였죠.........
여러분의 말씀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정진!! 정진!!!
글고 제 작업실에서 번개 함 때리죠~~~~~~언제가 좋을까나???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마옆에서 밤을 지새우는 일~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이죠~ ^^
슬퍼하지 말세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랬군요.
그래도 아기별꽃님이 쏟으신 시간으로
다음번에 더 나은 작품으로 태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련님의 댓글
수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넘 슬퍼하지 마세요.담엔 더 아름다운모습들일껄요. ^^* 새옹지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저도 그날 기다렸더랬어요...아쉽군요...
문기담님의 댓글

가마가 쌍문동에 있나요?
저도 본가가 창동이라서....
섬잔대님의 댓글

-어떤 선입견-
저는 도예하는 사람들 보면 무조껀으로다가 좋아집니다.
아기별꽃님. 가까운 곳이면 한 번 가볼라 캤드만 쪼끔 거시기 하네요.
진향기~♡님의 댓글

우찌합니꺼! 윗글님들 말씀다 옳습니다.
좋은작품을 위한 진통의 순간이라 생각하시고 다시 시작하세요.^^
알카포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아기별꽃님 도예를 하신다구요...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약 6개월 정도 도자기를 배운적이 있습니다. 물레를 차면서 다기 만들기 까지 배우다가 중도 하차를 했어요.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다시 더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드신 길을 택하신것 같군요. 크게 정진 하셔서 좋은 작품들 만드시기를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