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ㅡ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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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ㅋㅋㅋ
유아변초라 해서 한참을 깜박깜박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윤재학님의 댓글
윤재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울집에도 있어요..아직까지 꽃들이 서태지 같으니..*^^*
한영순님의 댓글

참 그렇군요..완섭님의 말씀에서 괜스레 코끝이 찡 했습니다..
애들도 없는 시골에서........
달무리님의 댓글

내게 만일 디카가 없었다면,
내가 만일 이 아름다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았다면,
나 역시 애기똥풀을 모르고 살고 있지 않을까?...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자주 보고 싶네요
자주써주세요........................야생화에.............^ㅎ^...........
녹도문자님의 댓글

애기똥풀 손톱에 물들이던 어린시절..이
이미..지나갔지만
차완섭님의 댓글

얼마전 처가(합천)에 좀 다녀왔는데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폈더군요, 애들도 없는 시골에서...
바위솔님의 댓글

알수록 내가 모른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내 부족함만 더 커게 느껴집니다
부용님의 댓글

교필반학이라구 첨엔 정말 무식함이 넘쳤는데....
지금도 무식해요.... 쪼끔씩 알아가는 들풀 들꽃세상에 감탄하고 또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애기똥풀도 첨엔 그냥 그놈으로로만 봤는데, 어느날 자꾸보니까 십자화과 꽃을
쏙 빼닮았더라구요 그래서 배추꽃 무꽃 대신 쓸때도 있어요.....
송명숙님의 댓글

창을 내고자 창을 내고자
이 내 가슴에 창을 내고자
그리하여 애기똥풀도 보고 개망초도 보고 꼬딱지도 보고 그래야지 원 .
그란디 창을 어떻게 내지요.
최인호님의 댓글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아는 게 있다는 것이 어딘데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는 38될때까지 몰랐는걸요.
풍금님의 댓글

그사람 코딱지는.. 이뿐가 보네...ㅎㅎ
한사랑님..
시 잘 읽었어요..
안도현님 시에 이런 시도 있었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ㅋㅋ
안도현님의 시중에도 이런것도 있찌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전문
꺽으면 노란물이 나오는 애기똥풀이 선연히 다가 오네욤...
초이스님의 댓글

에구...
많은 꽃들이 날 보면 얼마나 서운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