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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번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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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2,914회 작성일 03-06-02 01:11

본문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 들어가셨겠지요? 일단 단체 사진만 올립니다. 후기는 이진용님이 내일 올릴 겁니다. 좌측부터 성진혁, 다우리(김종찬), 성진혁님 큰아드님, 우구리, 성진혁님둘째아드님, 뜬구름, 류성원, 이진용, 산지기님. 둿줄 : 성진혁사모님, 아가다래, 주선화(풀나라), 한영순, 류성원큰따님, 바위솔, 현호색,           박기하, 이정래(창원)님. 류성원사모님과 둘째따님은 같이 왔는데 안보이네요.

댓글목록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만 교장선생님 다음엔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역시 진용님이 시비를 거누만.쉬익~퍽~ 억... 주루룩<코피>
조심혀 까불고있어. 한살차인데도 친구해주는게 어딘데.......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람 내는?
얼님이 72년 쥐띠니께 거그꺼정은 못가고...
진용님은 오바가 심했어예. 2001년 비암이라니....
맨처은 1탄을 읽고 내는 가림토님 정도 되는 분인줄 알았어요.
평소의 글체도 분방하고 해서리....
이기 젊게 사는 비결일낀데...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이 엄청 나군요...
바쁜 일을 대충 끝내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우리들을 초대 해 주신 현호색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성의 이종섭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썬글라스를 썼어야 하는데 그려야 줄이 맞는디...,

산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은 서울 번개도 못 가시고 바쁘셨나 봅니다.
여전히 아름답게 잘 기시쥬?
바위솔님, 하직인사는 제가 먼저였구만요. 제대로 못하기는.
휴일 내내 움직였더니 뻑적지근합니다. 이제 퇴근할랍니더.
야사모님들 담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영남지부 번개모임!! 멋지십니다.
무지 반갑고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박기하 지부장님 안녕하셨어요?? 얼굴이 많이 타셨습니다.
뜬님 , 현호색님, 산지기님, 김종찬님 안녕하세요. 곰배령이후 처음이지요?
앞에 계신 분들은 포즈가 일품이십니다
진용님 ,성원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처음뵙는 우구리님, 성진혁님( 사모님), 이정래님( 여자분이신 줄 알았었음)  안녕하세요?

와 ~ 바위솔님은 더 예뻐지셨습니다.
아가다래님 여전히 멋진 모자 쓰셨네요??
주선화님 한영순님 그간 편안하셨지요?? 참 반갑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그런데도 모두 환하시고 밝은 표정 ,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기님,우구리님,아가다래님,김종찬님,성진혁님가족,이정래님...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맘이 영 서운합니다..담 기회에 또 뵙기 바라구요...
현호색님..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바위솔..바위솔보고 놀랍고 반갑고 기쁜맘 어찌 표현할 길이 없네요..
한영순님,풀나라님, 아마불님가족분..잘 들어가셨지요?...
이종섭님..잘 가꾸어놓은 정원..맛난 과일..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뜬구름님, 진용님...수고많으셧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 영남지부회원님들..잘 다녀왔습니다.

설앵초님의 댓글

no_profile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사랑하는 님들의 모임인지라 사진에서도 꽃향기가 폴폴 나네요....
한가지 발견한점...
고수님들은 대체로 얼굴이 까맣다...박기하님은 깜디(지송ㅎㅎ)..
고수로의 길이 쉽지않다는것을 느낍니다.. 존경헙니다.....

글고... 바위솔님이 여자분이셨네요.. 그것도 무척 아름다운...
지는 아이뒤가 주는 어감에 듬직한 남자분인줄 알았는디...
이런 재미도 사이버 커뮤니티가 주는 즐거움이겠죠..

후속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더....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바위 좌측 중간에 둥근돌이 좌대에 앉아 있는 형상이 인공적인 조형물 같지만 자연이 만든 작품으로 중같이 생겼다고 중바위라고 합답니다. 삼천포 인근지역에선 신성시하는 바위로서 혹 회원 여러분중 삼천포 인근을 해상관람하는경우 유람선에서 반드시 저희 발전소와 이바위를 소개하는것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것입니다.
저희 발전소 건설당시에는 중바위가 제법 큰 무인도였는데 해상매립
과 건설로 지금은 약 500평 정도 남았지만 이곳에는 다양한 바위솔종
류, 범부채, 콩짜개덩굴, 기린초, 해국, 천문동, 인동덩굴, 참나리, 털중나리,  둥굴레, 갯장구채, 땅비싸리, 보리밥나무, 보리수나무, 돈나무, 다정큼나무등 기타 여러종의 식물이 좁은 공간에서 자생하고 있답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무사히 잘 도착 하셨다고 하니
시간 있으셨으면 하일 바다회 를 사서 드릴려고 했는데...
다음에 또 기회 있겠지요.
그때는 꼭
그리고
박기하 지부장님
현호색님
류성원님
* 다른 분들은 잘 몰라서 (이해 해 주십시오)
정말 고생 했습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시한번.보고싶은 얼굴 이곳에서 다시뵈오니 반갑습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막히는 길땜에 고생 하셨지요? 많이많이 반가웠구요 현호색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 보석함을 맨날 볼수 있어서 행복 하시겠어요.다시 감사드려요...

성진혁님의 댓글

no_profile 성진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현호색님 감사드립니다. 바위솔 sea land 환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바위솔은 처음 보았습니다.
제 두 아들 챙기느라 바닷가 암벽에 난 식물 올려다보느라 바빴습니다.
첫 째 아들 경훈이(5살)가 오늘 놀러간게 재미있었다고 하길래
뭐가 재미있었냐고 물었더니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해안에서 고동, 돌열압, 말미잘, 강구(바닷 바퀴벌레), 굴, 조그만 게, 고동의 집을 달고 다니는 집게 등을 잡고 놀은 것이랍니다.
그 다음은 우구리님과 이정래님이 함께 놀아준 것도 재미있었고
이종섭님의 집에서 선생님의 보물들을 감상하고 있을 때 저의 아내와 아이들은
동네 아이들과 밀사리를 하고 놀았는데 재미있었답니다.
밀사리라고 아시는지요? 밀을 베어와서, 불에 태워서, 밀겨를 부벼 껍질을 벗기고 안에 구워진 밀현미를 먹는 것이지요. 구수하고 맛있어요.
저는 저대로 식물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더욱 좋았어요.
가는 길이 차가 좀 밀리던데 다른 분들도 잘 들어가셨는지요.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고 그 때 다시 증류해서 만든 약차를 맛보여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에는 창녕 우포늪에 가는데 다우리님에게 좀 신세져야 겠네요.
다우리님 잘 부탁드립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님  많은 식구들을 위해 떠난는 시간 까지 배려 주심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
오늘 바쁘시겠지만 잠시 짬을 내어서  성진혁 사모님 뒷편에 우뚝서있는 중바위에
대해서 도 소개 말씀을 올려 주셔야지요...
누군가가 다듬어서 오려 놓은 모습의 저바위에 대한 보충 수업 입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컴푸터를 켯는데 많은 방문이 있었네요
현호색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종섭님 댁의 후덕함에 더욱 기분 좋았습니다.
저는 단성으로 나와 고속도로 - 정말 주차장이더군요 -를 이용하여 영산으로 나와
아가다래님이랑 거위요리를 맛보고 10시가 넘어 아가다래님은 의성으로 출발 했답니다.

흩어질때 일일이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구요
또 만납시더.
만나는 그날까지 즐거운 나날이시길........

아가다래님의 댓글

no_profile 아가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루 멋있었씸니더...온통 포천 바위솔이 무디기로~~^^~
쓰~님요..우구리님은..조..오..아~페.....우~구렁 쭈~구렁 한 님이~~
캬~~^O^~튀~~쟈~앙..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멋집니다.  뒤에 바위산이...ㅋㅋㅋ
반갑습니다. 이짝에서 벙개하면 이짝분들 보고싶고, 저짝에서 벙개하면 그짝님들 보고파서...
뜬구름님~!
사진설명을 좀 알아묵게 해 주시야지...뭐시 이링기 있노??
한~~~참 동안 얼굴 디다보고, 아래 설명보고 해싸도 언넝 답이 안나오니 말여~!!
우구리님이 어떤 양반이요??  파랑모자가 두분이라 헷갈리네...
 

산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가고 빨리 와서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늦은 이유는 토요일 늦게까지 음주로 인하야 늦잠을 잤고, 일찍 온 이유는 시험실기시험 준비때문이었습니다. 접대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고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남해에서 산지기 올림.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히 도착 하셨는지요....
다양한 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먼거리까지 원행해주신 우구리님(포항) 아가다래님(의성) 김종찬님(창녕) 성진혁님가족(부산) 이정래님
(창원) 한영순님 주선화님 바위솔님 뜬구름님 류성원님가족 이진용님 산지기님 이종섭님 박기하지부장님 넘 고생 많았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즐거운 탐방이 되셨다고 하니 저도 뜻깊은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일상 건겅하시고 행복하세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님 쩜 이뿌게 찌거라 카이까네...^^*
마산으로 진입하는 국도는 거의 주차장이었슴돠... 그 가운데서 유난히 돗보이는
성진혁사모님의 현란한 운전 솜씨에 거저 탄복을 금치 못했슴돠..
거의 카레이서 수준의 ......
전 밤 10시정각에 퐝에 무사히 귀환했슴을 우선.. 알려 드립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후기나 올릴수있을런쥐...ㅠ.ㅠ
휘리릭=3=3=3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친근한 느낌입니다 ..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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