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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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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산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237회 작성일 03-04-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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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갔다오시는라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 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늘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더불어 야사모 회원님들 모다...^ㅎ^+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영남지부를 부려워 하시는데 갱상도 문디들은 본래 그런게 아닌가요?
"금주님 저도 금주님 영원한 팬으로 등록 할랍니더.^^*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님들 뵙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박기하 지부장님! 한 번 팬은 영원한 팬입니다.
바위솔님 빨간모자 너무 잘 어울리셨습니다.
먼 길 다녀가시느라 많이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멀리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놀랐고 또한 반가왔습니다. 먼길 왔다 가셨는데 빨리 원기회복하시고요,  좋은 글과 사진 부탁드립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no_profile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왕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박기하님, 뜬구름님, 류성원님... 다 기억할 수 없지만 모든 님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콰, 카이, 동우님, 윤임님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저어기 뒤에 가운데 빨간 모자쓰신 분은 여그 왜 왔노?
근데 구콰님 옆에는 누구신지...?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뜬님 살아계시오니까??
빨간모자는 산림간수인가본디...........
모 잘못들 한거이는 없이시쥬?????
ㅎㅎㅎ

먼길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좋은 곰배령의 추억으로 남겨지겠지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구 회원님들 정말 멋진분들 이시더군요.    얼마나 단합도 잘되던지 정말 무지무지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사과랑 쥐포 오징어 너무 맛있게 먹었구 그술 이름이 모드라 너무 맛있어서 한없이 마실까봐 참는라고 저 고생 엄청했어요.  멋진 영남지구 회원님들 화이팅!!

나무늘보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너제틱한 깅상도 회원님들,  숫기가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그래도 반쯤은 얼굴을 익혔지 싶습니다.  다가오는 날들도 항상 지금같기만 하기를.............

서락샘님의 댓글

no_profile 서락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 지부 회원님덜 거덜 나셔서 앞으로 사시기에 힘드신건 아닐지요?
고맙구요, 혹시 먹소 사시기 힘들면 속초루 오세요............<좋은거 드리께요>^*^

산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 길 멀다는 핑계로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출발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졸음이 쏟아져서 고생을 좀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그래도 저희집에 시어머님이 오셨길래 어제일들 이야기하고 영남지부님들 이야기 하던 참이였습니다...그먼곳을 마다 않고 오셨으니...존경합니다....준비하신 선물들도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올날까지 건강들 하십시요......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들 내려가셨나요?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헤어졌네요.
사진을 보니까 그래도 한번씩 인사를 나눠서인지 남 같지가 않네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씁니다.

근디 저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이것저것 회원들 굶을까봐 바리바리 준비하시고...
덕분에 아주 즐거운 정모 보냈습니다.

뜬님, 그 술잔은 잘 챙기셨슈?
거그다가 영남팀이 준비한 술 마시니깨 으아아아~.
그 술 이름이 뭐여요?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들어가셨는지요??
영남지부에서 준비해 주신 음식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꾸~벅!
(처음엔 멋도 모르고 먹기만 했어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 이쁜님들 다 계시는군요

맛있는 사과 쥐포, 오징어 그리고 쑥덕쑥덕.......
단합된 모습도 무척 좋았구요
하룻밤 인연이 아쉽기만 헀었구요
다시 인연처럼 뵐 수 있겠지요
좋은 추억들 많이 가져 가셨는지요
박기하지부장님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우님이 왜 클날뻔 했을까??? 강윤임님은 여전히 개구진 웃음을~ ^^
모두 모두 기쁨한아름~ 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헉.....
가지못했음을 넘 억울하게 생각하옵니다..
지부장님 절 듀겨주옵소서....소생이 묵꼬 사는일이 급급하여  여기 사진에 빠졌나이다...구콰님과 회원 심심풀이 및 뇌물용으로다가 피데기 오징어 한축도 준비하거...이층집 무너지까봐..차에서 잔다꼬 침낭까지 준비 했건만....결국은 이 촌동네 남아서 용만 쓰다가 사진만 보게 되었습니다...
하여간 가지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흐흑...돌날아오기전에...후다닥....=3=3=3=3=3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기 반갑네예.....  영남지부 낮익은 모습들...그외 차샘. 구콰님.. 더이상 몰겟구..
아~ 이동우박사님. 클날뻔...  근데 진용님 특기 이먼곳까지 와서도 어김없이 발휘
하셨네요.. 누~운감끼..ㅎ ㅎ ㅎ.....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남지부 이름을 달려 했더니만 영남지부 아닌분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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