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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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균님의 댓글

혼자 다니면 어떤땐 귀찮아서 그냥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두세분이 함께 다니시죠....
근데 삼악산님 4/11에 가평에 가는데 안오실랍니까?
저보다는 훨씬 가까운데 계신 듯 한데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허허
그 욕심은 의사도 못고친답디다
그래서 혼자 아님 두셋 정도가 다니시는 게 젤루 편허죠........
이슬님의 댓글

뜬님은 이름도 잘 지었슴다 .언제 어디서든 뜬당께.
뜬구름님의 댓글

ㅋㅋ 이슬님 그날 진짜 죄송했구만요.
고문님, 다니님, 울 수영이 모다 차에서 지루하게
기다리게 해 놓고 혼자만 좋은 사진 찍겠다고
시간을 너무 끌어서 증말 미안했고요,
그래서 담부턴 혼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옆은 보리밭이던가요? 보리 이삭 패일때 한번 더 가서 찍어 오시어요.
이슬초님의 댓글

보리가 아니구 정구지 밭이였어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머시라꼬요? 정구지??? 이런 띵......
그래도 정구지 꽃피면 하얗고 이쁩디더...억수로....^.^(에구 무안스러워...)
이정래님의 댓글

뜬님은 월남 스키부대 출신인감, 아님 이라크 사막의 특수부대출신인감요,
뜬님은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것으로 보아 아마 야간 공격조 일것입니다 .
정구지 초물은 건강에 좋타카는것이 아님니까 ?? 많이들 잡수세요..
꽃이피면 이쁘다 못해 뭐 좋은것인가 싶어서 케어가 화분에 심어보기도 하지요.
분에서 피어나는 부추의 하얀꽃을 보면 정구지로 안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뜬님께서 무지 뜨고 있구만유~~~느흐흐흐
카메라 쥔 잘못만나 시껍 하고 있는건 기본이고...
이슬초님의 댓글

아마도 그이쁜 자운영 담느라 혼신을 기울리지 않았나 싶은데... 어쨌든 못말리는 양반..
나이테님의 댓글

삼각대에 몸의 의지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라리 누부소~ ^^
이슬님의 댓글

뜬님 자리 잡으면 두 시간은 그 자리 우린 사슴 되다 기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