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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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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702회 작성일 07-12-02 15:30

본문

 
 
 
 
 
결산을 해 보니
적자를 본 밑지는 장사를 했지만
많은 분들 참석해 주시고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 한 것 같아
보이는 계산보다
보이지 않는  실리를 따져
흑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회비 내신 분들
 
토담, 셔터소리, 한여울,들풀2, 하고지비, 하고지비+1, 부용, 삼백초꽃,홍매화, 솔솔               10명
 
하날, 가야금, 봄길목,봄길목+1, 하리미, 아잉, 스피드웨이, 마농,풀꽃들의합창, 산국              20명
 
샛별,찔레꽃,부지깽이, 초록아재, 이훈, 주혜, 산맨, 쟈스민, 잠수니, 새암골,                         30명
 
배꽃,샘터돌이, 샘터돌이+1, 얼레지, 얼레지 +1,푸른솔, 통통배, 들국화, 구절초, 동산             40명
 
동산+1, 설용화, 알리움 , 송재황, 송재황+1,이재경, 서란, 서란+1                                        48명
 
 
 
 
회비 내 주신분들 48명
 
48 * 15,000= 720,000원
 
 
 
지출
 
화전분재원    664,000
상품            100,000
감사패         120,000
귤 2박스        16,000
====================
                  900,000   
 
 

댓글목록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남는 장사 하셨네요~~
알뜰한살림꾼 알리움님 덕에 풍성한 송년까지 보냇습니다.
위원장님. 스피드 사무장님. 재무알님.  소리없는파워 통배님과..운영진들  설상가상수도권,지부장님.총무님.    모두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한야사모 ..기원합니다.아자아자홧팅 !!!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알리움님,
이번 행사에도 수고 많았어요.
장사도 잘 하시고.

푸른 솔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무에서는 그걸 '무형자산'이라고 부릅니다.
갈수록 유형자산 보다는 무형자산의 가치가 중요해 지고 있지요.
알리움님 본능적으로 회계의 사상을 간파하시다니 역시 야사모의 진정한 살림꾼이십니다.ㅎㅎ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린소녀의 웃음이 그보다 더 해맑을까요?
짧다면 짧은시간
가야금님의 웃음에 마냥 행복했던 시간
고맙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수거 했심다...
갱상도에서는 이걸 가지고 욕봤심데이...이카는데.... 함 진짜 욕 뒤지게 얻어 무거찌욤...ㅋㅋㅋ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금도
손난로 같이 따뜻했던 손길
오늘같이 추운날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꼭  잡아 주세요~~~~~^^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하시고, 마무리까지..... 그날 많이 드셨나요??
여기저기 챙기시느라 못드신거 같은데..
담엔 제가 많이 챙겨드릴께요.. ㅎㅎ

강물님의 댓글

no_profile 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니... 좀 배가 아프군요 음.. 그래도 즐거운 배 아픔이여서 아파도 좋습니다.
후기 사진들을 보니 모든 분들 다 즐겁고 행복한 표정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이것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게 더 배아프긴 하지만 ^^

전 좀 다른 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다음엔  꼭~~~~~~~~ ^^
알리움님 수고 많으셨구요
다른 분들도 모두 모두 고생많으시고 애 많이 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들꽃2님의 댓글

no_profile 들꽃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고생 많으셨고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주 오래전 야사모 사진전시회에서 뵈었던 낮익은 얼굴이였어요.
요즘도 시는 쓰고 계시는거지요?

건필하시길 빌어요~^ ^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했심더.
참석하지 못해 죄송 할 뿐임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야사모,야사모,야사모는 영원하리.....

솔솔님의 댓글

no_profile 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저 윗글 읽어보니 알님이 시를 쓰는군요.
넘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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