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난리군요~~~~
무뚝뚝한 영남팀혼줄이났군요~~~
저도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흔적남기도록하겠습니다....
비오는 주말오후 즐겁게보내세요 ^~^

  누구 없는교~클 났구마
김금주님이 웃음이 안 멎는다고 하는데 주위에 계시분들 퍼뜩 가 보이소.
안되면 119를...ㅋㅋㅋ

  이기 다 제 탓입니다
영남팀만 보라캤는데
그 걸 몬참고... 그만
기본이나 상식에 충실하라 카는 선배님들의 그 충고! 이래 사무칠 줄이야!^^

  아~~. 갱상도도 떠들면 시끄럽구나!
내가 그간 시끄러벘던기 이 물레인기라~~ㅋㅋ
우짜든동~~.
이 시끌벅적을 잘 냉기야 할낀데...
봐사이 차차로 더 시끄럽게 생깄는데
대충 바가믄서 하이소, 그라이케 체력 비축해 두이소. 마~~.
욕보시소~~.
-ㅋㅋ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인사 열심히 챙기시는 고참님들 수고많으십니다.

  통언니....목 아픙께 낼 보고 오늘은 고마 참으이소...

  안녕하세요?
전 영남팀(창원)에 새로 가입한 새내기예요...
이상하지만 리플로 일단 인사드리고...담에 정식 신고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선배 회원님들~~~~~

  아이디가  너무  이쁘고 상큼하군요...환영합니다..

  선서 - 단다. 긴다.
무서버라. 인자 죽었다.

  녜 박기하님!
ㅎㅎㅎㅎㅎ 한바탕 웃습니다
가마이 계시니 가마이로 보입니더 그래보이는데 어쩌실랍니꺼?

야사모에 오면 다 이리됩니까?
아무래도 지가 미친거 같습니다 (웃느라 진정이 안 됨)
선배님들 저에게 퍼뜩 위로좀... 

  지부장님 !
총대 메이소
저희들은 진격앞으로 할태니..

  **^^** 갑자기 옆구리를 찔렸어요..안그래도 차샘쓰신 글보고 조금있으면 광전지부도 좀 찔리겟구나 햇는데~~~~~~ 지금 앞에 커피한잔 두고 손들고 반성중입니다....**^^**
근데 박기하님~~`죄송합니다, 글읽고 웃느라고 배꼽을 잡았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게 뭔 일이래요........하루  비웠더니 영남지부에 불이 나부렀네.....얼른 불끄러가야지...........

  지는 온 몸에 소름이 끼쵸 허벌나게 도망갑니다.
=3=3=3=3 ㅎㅎㅎ

  요즘 놀러다니기 바빠서리...알겠습니다.사탕줘유~~

  옙!!  잘 알겠습니다  지부장님!!

  지는 신입인데예....고마 시키만 주이소!!!!

  그러고 보니...지가 여기 왜 들어와 있는지 모르겄네요.
들국화님~!  얼렁 나갑시다~~!!  꽈당...

  스님도 선서 하이~소~오

  문에 부닥친 초이스님.....왈..."여가 오데고?"

  들국화님은 얼렁 참석자 명단이나 작성하시랑께롱~!!

  흥....나만 미워하고...맨날...구박하고....

  선서! 지부장님의 말씀에 적극 찬동합니다. 하루 열곳에 들어가질랑가는 모르겠네요. 아뭏튼 열심히 하겠습니더.

  가마이 보니 와 영남지부만 선서하고(자발적으로 하지만)
다른지부는 와 조용 합니꺼?
가마이 있으니 가마이로 아나.ㅋㅋㅋ

  선~서!
지부장님 말씀이라면 폭탄이라도 지고 불구덩이 뛰어들 준비가
항상 스텐바이 돼 있음  더불어 오마이 뉴스 가판분이 3월 20일경 나온다는디 또 한바탕 전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영남지부 회원의 진가를 보여 주도록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겠슴

  우야꼬. 클났네.

  국화님도 나머지 공부를 아십니꺼.
나는 보충수업 세대인줄 알았는데....

  내야머  모르는기 없지러... 나머지 공부의 주역잉께....ㅋㅋㅋ.

  지부장님 이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은 갱상도 라도 쬐끔은 부더럽지 않습니꺼,,,
밥도,밥묵나 자자 에서+합니다, 까지 진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금일가입하신 신규 회원님들께 인사(꾸-뻑)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그렇지예~~~

  지부장님...!! 우선 사탕부터 주시랑께요...

  역시 차샘 말에 군기 확 드는 군요.

  이번기회 무뚜뚜기 이메지 학시리 씻어 보이시더.. 다함께 적극적 참여로다.^^

  오늘은 지가 한참 들어와 있네요. 몇군데 발자국 남겼지요. 그라몬 되지예?
차샘 말씀에 정신이 퍼뜩 들었지예.ㅋㅋㅋㅋ
맞기는 맞아요. 무뚝뚝 항께요......ㅎㅎㅎㅎ

  아~들은 /밥도/자자 /내아 나아도
ㅋㅋㅋ

요거이 경상도 버젼이군여
근디 아즉도 내 아 나아도이신감여
나이가 몇이신디????????????

지부장님 존경함니다

  영순님은 오늘 임무는 다 하셨어니 학교공부 하이소.
내일 다시 해야 합니더.ㅎㅎㅎ

  그럼 나머지는 보충수업? 추억의 말로 하자면 나머지 공부?? ㅋㅋㅋ.

  영남팀 지부장님..^^*
(솔찌키 두목님!!!... 이케 말씀올리려다 맞아 주구까봐...이뿌게 봐주이소...*^^*)
이미 엎어져 있심돠...
下命데로 하고 안있능교...^^;
말씀데로 저도 오리쥐날 갱상도 보리 문디라서...
"아~들은 /밥도/자자"
이거이 진짭니다..제가 그러거 있걸랑여...
그러다가 맨날 베란다로 쫒겨가지만...ㅠ.ㅠ

  갱상도도 경상도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따라서 지 하기에 따라서 깍쟁이 서울사람보다 더 정시럽고
다감할 수 있는 법.
하여튼 신경쓰겠심더. 영남지부 홧-팅!

  차샘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영남 지부 회원님들 키보드치느라 손가락에 땀나겄습니다.
비록 영남 지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그거이 그리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야튼 저도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흔적 남기겠습니다!

  다른지부(서울 경기)는 자발적으로다가(실은 쪼매 외압이 ㅋㅋㅋ)
자~ㄹ 하고 있습니다
차샘요~~지두 사탕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