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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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433회 작성일 12-08-20 13:57본문
~ 정상부.... 백리향의 향기가.... 일단 몇 장 담는 꼬레아님과 지우당님.... ^^
~ 칠불봉(1433m)서 기념촬영.
댓글목록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태어나서 가장 높은곳에 올랐습니다. 가야산 칠불봉 정상 1,433m
그 높은곳 천상의화원이 숨어 있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땀 흘린 댓가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종아리 근육 푼다고 마사지 하고 있지만 정말 뜻깊은 탐사였고
정의의 맴버 환상의 콤비 좋은님들이 계셨기에 더더욱 빛났던 하루였습니다.
건우아빠님~! 장시간 운전 하신다고 고생하셨고 또 이렇게 후기글 까지 ,,,감사합니다.
좋은님들이 아니 계시며 가능 할수 없는일, 함께라서 좋았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사매님이 1433미터라 하셔서 한참을 찾았었습니다.^^
가야산이 좋은 건 진작에 알았는데
여기에선 너무 멀어요^^
건우아빠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고생은 무슨....^^ 날이 너무 더워서 다들 고생하셨지요.
돌아오는 길 운전이 염려되어 만물상코스는 포기했지만,너무 멋진 하루였답니다.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산의 매력에 흠뻑젖었던 하루였었죠
오며가며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님께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울산 야사모 출사팀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
울산 야사모 화이팅!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갓스무살 무렵이던가...봄날의 해인사 구경 가자는 꼬임에 절에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다가 그만 가야산 정상에 오른적이 있었답니다.
그땐 제 의지가 아니라 저를 끌고 간 분들 팔힘에 의해 올라 갔었는데 ...다들 이 무더위에 대단하십니다.
진짜 새로운 얼굴도 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꾸벅~~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가야산 비경 구경하네요^^
새로운 회원님도 정말 반갑습니다.
포스를 보니 오래 오래 함께 할 분 같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금사매님 글 어디 갔데요?
울산팀에 유일한 홍일점님을 많이 부러워 했는데요 ㅎㅎ^^
이제는 좋은 시절 다~ 지난것 아닐까요?^^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산 풍광은 너무 멋지더군요.
만물상코스는 금강산 만물상 저리가라더군요.
거기다가 가장 높은 곳엔 꽃님이들도 많아 즐건 답사였지요.
건우아빠님, 늘 이렇게 배려 해 주시니 감사해요. *(*
지우당이화님의 댓글
지우당이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님들 모시고 운전하신다꼬 욕봤지예?
심신이 건강하고 믿음직한 분! 싸나이다운 싸나이! 제 눈엔 그렇게 보였심더.
산을 오르는 폼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대간꾼이셨다고!
아이들 데리고 백두대간을 종주하신 아빠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훌륭한 아빠'
야사모 울산팀에 낑겨서 제가 영광입니더 ^^*
(아, 그라고... 광각 렌즈 빌려주셔서 고마웠심더. 눈물이 날라 캤어예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의 정기 받아 멋진 일상 채워가시길!!!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좋은 분위기속에 쑥~~ 빠져드는 느낌이...***
잘 보구 가유~~~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런 .........이제야보았네요 꾸~뻑
네귀쓴풀을찿아 집사람하고 1주일전탐사갔다가 울산팀다시찿은 곳 정말 좋은하루였습니다
백리향은 끝물에 아쉬움을 또다른 꽃들을 만날수있어 즐거웠고 함께하신 고수님이옆에 계시기에 더욱 행복한하루였습니다
장시간운전에 사진을 담아 올려주신 건우아빠 수고많았습니다.
함께하신 김좌상님,꼬래아님 금사매님.지우당님,이기현님 건우아빠님 모두 숨쉴때마다 행복하소서,,,,,,,,^8^ 꾸~뻑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워라~~~~~~. 만물상 그 능선의 비경을 봐야 하는데.........
계곡으로 내려가나 만물상 능선으로 내려가나 별 차이가 나지도 않는데......... ㅎ~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산이 수묵화를 보는듯 아름답군요
홍일점 금사매님이 제일 먼저 눈에 보였었는데
지우당이화님이 함께 하시니 그림이 좋네요
멋지게 후기를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ㅎ
한여울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사이 그래서 유명한거이군요
가보고 시픈 산 입니다
덕분에 눈을 구경만 하려니,영
담에 함 가이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