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와 아무리 놀아도 지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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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301회 작성일 12-04-10 17:24본문
댓글목록
부지깽이님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나 같이 곱고 예쁘고... ^^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 보입니다.
동강 가시지 못한 분들도 충분히 그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
너마지기님의 댓글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에도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동강할머니를..........................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비오는 화요일엔 빨간장미를이 아니고
비오는 화요일엔 동강할미꽃을 봐야할것 같은 ......
알님 고마워요^^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창문은 역시 알미늄 창...ㅎㅎㅎ...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또 배 아파 올라까요
가지도 보지도 담지도 못한 이몸도 생각좀 해주이소 ~~~ㅎ
내년엔 꼭 담을수 있으려나~~~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부러운 알님의 솜씨...... 이렇게 자랑하면 나두 배가 아포~!
뚝틀이님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뜩 찌푸린 날, 꽃 사냥 나갈 수도 없는 날, 투표 마치고 야사모에 들어왔다 이 슬라이드 쇼를 봅니다.
그날 날씨 그날 분위기 또 아슬아슬 오르내리기 등등 여러 생각이 겹쳐와 '회상'에 빠져봅니다.
좋네요. 정말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네요. 더구나 알님의 예술작품 모듬이잖아요.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봐도봐도 즐거운 동강할미의 잔치를 만끽합니다
감솨~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 분위기, 음악, 글, 사람 ....모두가 넘 좋아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날의 동강풍경들... 하나의 추억으로 깊이 새기게끔 만들어 주네요.
잎맥님의 댓글
잎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감님께서 사진 올리라 하셔서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컴에 다운받아놓고 들어오니 알리움님의 멋진 동강 할미꽃 사진에 빠져 할 일을 잊네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들...
생기 넘치는 일상 즐기시길!!!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알리움님의 감성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네요. 음악 좋고 사진 좋고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