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금강초롱 번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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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0-09-02 14:05본문
댓글목록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들 반갑습니다...
하필 비가와갔고 고생많이 하셨지예.
그래도 반겨주는 님들과 어여쁜 꽃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였을 것 같아
안 간 저도 흐뭇함미다.
고라고 한여울님 여전한 모습에 부럽구만예.
송재황님과 바꾸어 서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예.
너마지기님 못말리심미다 운제 고 먼곳으로 가 계시는지예?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다리님과 구콰님 앞에 있는 막걸리 병이 젤로 우선 눈에 띄니.....나참...
몇분은 상당히 낯선 분위기입니다요...흐
어느분이 이름표를 쫌 붙여 주시지요...
Kingsvalley님의 댓글의 댓글
Kingsvalle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얘 제 등뒤에도 막걸리 한병이 덜렁 덜렁, ...^^ 돌아와서 그날 저녁 맛있게 마셨습니다. 해물파전에 곁들여서, ...
마농님의 댓글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줄: 송재황님, 산딸기+1님, 청담님, 산딸기님, 모닥불님, 삼백초꽃님, 향기남님, 주혜님, 너마지기님, 킹스밸리님, 이재경님, 영감님, 가야금님, 봄길목님, 홍매화님,
송재황사모님, 한여울님
앞줄: 꽃소리님, 산맨님, 박다리님, 마농, 알리움님, 들국화님, 마님, 탕자리아님
입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내려도 꽃을 보고 담으시는데 열정들이 넘치더군요,.....
한여울님 안내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걸리 하사 받은 사람들은 뭐예요???
한여울님...
덕분에 단체사진도 건지고
험한 길 안내도 잘 해 주셔서
무사히 탐사를 끝낸 것 같심더.
감솨^^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중 탐사에 단체사진 까지
대단하신 꽃님들의 열정 영원한
추억거리로 남을것 같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때만 해도 비가 거의 그쳐서 아쉬움이 더하는 날이었죠?
마농님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험한 길 앞장 서서 안내하시던 한여울님이
그날 엄청 멋졌어요.^^
게다가 단체사진까지.......
감사합니다.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가 보구 싶네요~~~
만나뵌 횐님들 반가웠습니다요.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끙! 술이라고는 마시지도 않는 나한테 막걸리병 이라니........
님들에게 가평 막걸리라고 한잔 드리려고.......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이 곳에 단체 사진이 올라와 있는 줄 이제야 봤습니다.
한여울님 화악산에서 정말 무쟈게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야사모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날이었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막걸리는 어디갔노...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풍경....
끼고 싶은데.......
향기남님의 댓글
향기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저도 지금 봤습니다. 사진 넘 감사합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악산 금강초롱.........지난 2003년도에 나홀로 탐방하면서 찾은 그 꽃.
한여울림이 안내를 해주셨다니 고생 많이 하셨군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