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默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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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87회 작성일 10-03-25 08:34본문
......默言....그리고....... 버리고 떠나감....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청이 없어서 소박하고..
거닐던 오솔길은 깊은 정신 세계를 이야기 하듯이
밝게 윤이 납니다.
의자는 인생을 말씀 하시는듯
거칠며 투박하며 반듯하군요^^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용케도 다녀오셨네요
49제까지..여러가지 문제로 공개를 하지 않는다더구만요
다들 아쉽게 발을 돌리던데............
은단초님의 댓글
은단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정스님 맞네요.
지금은 오두막도 차단을 해놨던데요.
무소유를 그대로 실천하고 가신 분이네요.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것도 못 갖고 가는대...
우리 인간사 먼 욕심이 그리 많은지...
다시한번 생각케 하누만...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 숲속을 걸어 봤으면.
욕심을 버릴수만 있으면 매일 매일이 편안할텐데.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언~~~
말없음이 말많음을 넘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합장 배례~~~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보구 싶고, 느끼고픈 분위기
자주 떠올릴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