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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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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22회 작성일 10-03-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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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힘 강인한 생명력이 무섭습니다.
야리야리한 보들도들한 잎으로
어떻게 두꺼운 낙엽을 뚫고 올라 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같어요......

저도 한체력하는데....
재경님이 저보다 더 건강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저 얼레지 처럼~~=3=3=3=3  꽝~~  아이구야.  잘못했어요.ㅋㅋ

희연맘님의 댓글

no_profile 희연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오실때 마다 대접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보내시는것같아서 죄송합니다선생님
다음번에오실때에는 꼭 연락주시고요
국화향가득할 저희연수원가을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건강챙기시기여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감한 얼레지가 아니고 무서운 얼레지 지요.....
가랑잎쯤이야....앞에서 우물대지마....  푹 찔러버릴테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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