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默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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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言....그리고....... 버리고 떠나감....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단청이 없어서 소박하고..
거닐던 오솔길은 깊은 정신 세계를 이야기 하듯이
밝게 윤이 납니다.
의자는 인생을 말씀 하시는듯
거칠며 투박하며 반듯하군요^^
알리움님의 댓글

우굴님 용케도 다녀오셨네요
49제까지..여러가지 문제로 공개를 하지 않는다더구만요
다들 아쉽게 발을 돌리던데............
은단초님의 댓글

법정스님 맞네요.
지금은 오두막도 차단을 해놨던데요.
무소유를 그대로 실천하고 가신 분이네요.
산맨님의 댓글

아무것도 못 갖고 가는대...
우리 인간사 먼 욕심이 그리 많은지...
다시한번 생각케 하누만...
이재경님의 댓글

대나무 숲속을 걸어 봤으면.
욕심을 버릴수만 있으면 매일 매일이 편안할텐데.
통통배님의 댓글

묵언~~~
말없음이 말많음을 넘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합장 배례~~~
영감님의 댓글

가보구 싶고, 느끼고픈 분위기
자주 떠올릴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