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모이자 구미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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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맨날배고파님의 댓글

고고씽입당.....
이재경님의 댓글

우구리표 과메기는 자동이고, 누구 협찬 하실 회원님들 안 계십니까 ?
수도권의 남양주파, 수원파 모두 어디 갔습니까 ?
이번 정모에 파워 과시할 기회인데.
탐화랑 류 성원님 왜 안 보이시나요. 얼굴 좀 봅시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허걱~~~
탐화랑님의 댓글의 댓글

이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번에 농장 확장으로 마눌 얼굴본지 오랜것같습니다.
선생님의 전화받고 한참 고민중입니다.
카페내 모임이 잡혀있어,,,늦게라도 가보도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난 하얀 거이가 좋은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해변국화를 아니면 흰해국을.
박다리님의 댓글

난 제천사과나 한박스 가지고 갈랍니다. 이걸로 될런지........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와 이렇게 좋을수가.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의 후식거리 해결.
고맙습니다. 박다리님.
정숙희님의 댓글

수고많으십니다
노랑할미꽃은 멋쟁이네요
제사와 묘사 그리고 야사모 어떻게 결정을 지으면
3가지 일을 다 해결할 수 있을가 고민입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제사는 날짜도 못 바꾸고 ㅠㅠ
일욜 아침일찍 구미로 갑니다
희연맘님의 댓글

선생님~감사드립니다^^
그날뵙도록할께요^^
연수원들어오실때 차량부착증있어야되오니 제가 올린글한번보십시요^^
다우리님의 댓글

감사합니더.
지는 뭘 좀 가져가야할련지~~~~
탐화랑은 자기가게 오픈기념 카페모임을 하더군요.
~~~
들국화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전에 말한거...^^
알쥬!!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야~~ 시비야?
고기굽을 불판이 문제라서 칸데이 ^*^
통통배님의 댓글

지난번 퐝갈때 고속버스로 가는 지라 아무것도 못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모도 이곳에서 행사가 있어서 못갑니다.
대신 가야금 편으로 배를 좀 챙겨보내겠습니다.
고생하신 영남분들은 1인당 2개씩 팍팍 드세요.
아이고 더럽고 무서버라~~ 그쵸~~ㅋㅋ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고생 안한 사람들은 고생한 영남분들께 손 내밀어 ?
후환이 두려워 배 안 먹을래요.
운담님의 댓글

국야- 노랑할미꽃, 흰색할미꽃, 진보라색의 해국을 비롯 새로운 품종들 100개 감사합니다
우구리표 과메기는 자동이고~~~~~~~~~~~~~~~~~~지부장님 보셨지용~~
박다리님~~~~난 제천사과나 한박스 가지고 갈랍니다. 이걸로 될런지........ 되고말고요
통통배님~~~~~~~~~~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