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안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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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돌이님의 댓글

매 순간을 성실히
매 순간을 정직히
매 순간을 렬심히
매 순간을 사랑으루
매 순간을 기쁨으루
매 순간을 행복을 나누며
매 순간을 부끄럽지않게 살려구 노력허구 잇슴다
어르신두 항상 강녕허시그를 기도헙니다ㅡ.ㅡ*
푸른 솔님의 댓글

안 좋았던 기억은 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만 새겨라는 말씀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폭포 앞에 서면 압도되어 모든 기억이 멀어질 것 같습니다. ㅎㅎ
태공님의 댓글

저 댐이 이딘가요? 참 장관입니다....아른다운 사진입니다...감사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소양강댐으로 보입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저도 저폭포에 흘러보내고 소의 해를 새로시작하렵니다.. 반가운 분의 글입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선생님 말씀대로 묵은때 모두버리고
열심히 하겠읍니다.
뿌리님의 댓글

부끄럽지 않은 삶....
불가능하지만 노력은 해보아야지요~
언제나 클릭만 하면 그자리에서 반가이 맞아주는 야사모사이트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
하고지비님의 댓글

물과 구름이 어찌 같아 보입니다요^^
이 순간 부터...라는 말씀에 감사를 느낍니다^!!^
무량수님의 댓글

아제부터~~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살다보니 사람아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올해도 더 많은 사람을 아는 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노력이님의 댓글

매순간 최선으로 노력해 봐야겠죠?
아낙네님의 댓글

2009년 제게도 기회의 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사진 보니 의욕이 더 넘쳐요~~
설용화님의 댓글

금년 마지막날에 큰소리 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