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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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꽃촬영 하느라 긴 장화를 신고 연못속 진흙탕을 휘젓던 것도 추억으로 남네요.
올해도 그런 열정이 솟아 나오런지....
댓글목록
태공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올해는 저도 양수리에 좀 다녀볼랍니다.ㅎ
하고지비님의 댓글

돌아본 흔적에서 기쁨과 희망이!!!
샘터돌이님의 댓글

이자
슬슬 아름다움에 미치구 잇다는 증거군여^^
서란님의 댓글

하늘을 향한 연꽃들이
예쁘구만요.
올해도 열정을 가지시기 바랩니다.^^*
아띠울님의 댓글

멋진 작품입니다 ~
아가꽃, 아이꽃, 어른꽃, 할머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