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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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길에서 만난 꽃 입니다.
댓글목록
레드엔젤님의 댓글

우와~~ 멋져부러.. 멋져부러...
라는 지인의 말투가 생각나는 군요 ㅎㅎㅎ
화장대 위 어디엔가... 서랍 어디엔가... 책꽂이 옆 어디엔가..
하나씩 하나씩,, 있던 것들이
모아져서 하나의 말을 하게 될때....
그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특히 오른쪽 4시방향에 있는 눈 2개있는 하얀얼굴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이상하죠?
이걸 보고 있으니깐 ...
쌩뚱맞게 ..
눈 하나 있는 마을에 눈 2개 있는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놀림받는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ㅋㅋㅋ
샘터돌이님의 댓글

무질서 속의 아름다움
화려험 속의 단조로움
걍~
흩날리렬구허는 코발트 색상
짙어가는 계절에
화려험이란
이런 것이라 이야그허는^.*
설용화님의 댓글

레드엔젤님과 샘터돌이님...무소님에 안목에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산밭님의 댓글

정말 이ㅃㅓ~~~~~요!!!
이걸어케????
오늘부터 집안단추!!!아참~꽃^^::
몽땅 가져다 실습 해야쥐~잉~~~~
무소님 멋진 "꽃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무소님의 아름다움을 보니 그 안목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