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 방성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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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75회 작성일 08-06-21 11:17본문
댓글목록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이.. 호국보훈 의 달 이기로..
강생이 얘기 를 하시는데도 동포를 찿는~~ 왜인지~애국심 같은것이~살짝~~~ 보입니다요~~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전 노총각으로 잠시 시골집에 머무는데...
서울 가신 어머니...아들 밥먹었냐는 한번도 물어보지 않으시고
강생이 밥만 매일 챙기는데 나중에는 화도 나고 서운하더군요^^
결정적인것은 개밥 간 보라는 말에는
우~~왕!!
부지깽이님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ㅍㅎㅎ
개 밥을 간 보라니...
그 녀석 호강했군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마당엔
그기뻐헐 강생이구 없슴다
강생이 집이 두개나 잇는데두ㅠ.ㅠ
청풍님의 댓글
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복때 야사모 벙개 한번합시다
보신탕으로 말입니다
회비는 1/N로 하고 말입니다
하루살이님 사모님 때문에 장소와 강생이 처치 방법은 하루살이님 담당이고요
천하의 야사모가 우찌 하루살이님의 애로를 해결해주지 못하겠습니까?
이러다 야사모 퇴출당하는건 아니겠죠
호박꽃님의 댓글
호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된장 바르실 준비 하시는거 혹 강생이가 아는거 아닌가 몰라요^^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흐흐흐...
저짝에 침흘리고 계시는분..참으세여...
그래도 안 두둘겨 맞으뉘 다행으로 생각하세여...
전 독립 선언서...오등은 자에 아 조선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케따가...쫒끼나서뤼..
며칠 밥 굶고는 다시는 안합니다....그저 고개 숙이거 깨갱하밍시렁 삽니다...인지 우야 겠능교?...
봄맞이꽃님의 댓글
봄맞이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늦게 보고서 많이 웃습니다.
이야기꽃밭이 더 즐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