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은 강생이라도 미운넘과 고운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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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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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조회 1,442회
작성일 08-06-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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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 말티즈 (아주 늘어지게 발라당 뒤집어서 주무시는 모습)
코가 스파니엘 (삐친 모습 역시 귀엽다)
댓글목록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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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넘들만 있는데요...하나같이 모두 이뻐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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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처음엔
방에
글구 다음엔
마루에
또 다음은
현관으루
그러다가
결국엔 마당으루
ㅎㅎㅎ
청풍님의 댓글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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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집에 강생이가 몇마리나 있나요
호박꽃님의 댓글
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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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 어떤 강아지 보담 하루살이님 댁 강아지가 젤 이뻐요 전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헐헐헐~!
바까테 두마리 집안에 두마리 도합 4마리임다
진도+풍산 = 1마리 코카스파니엘 큰넘 1마리 코카 작은넘 1마리 말티즈 1마리
집안이 개판입니다 ^^**
푸른 솔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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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란 집에 예쁜 강아지들과 꽃들이 와글와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잉님의 댓글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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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것당~넘 귀엽네요ㅎㅎ
말티즈 배꼽 톡~건드려보고싶은..ㅋ
니가보고파님의 댓글
니가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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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아지랑 결혼시켜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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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집안이 개판이네여...
울집도 2마리가 판을 치고 있습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