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요 목깐 쫌하고 가시데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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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1,729회 작성일 03-12-29 14:17본문
댓글목록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 좋은데 공연히 그러시네요
감칠맛나는 글도 이렇게 잘쓰시고 감칠맛나는 학꽁치도 낚으시고 우구리님 참 재주가 많으신 분입니다
한번도 먹오보지도 못한과매기가 지는 너무너무 묵고 잡다 흑..어떤 맛일까?
내년에는 우구리님 댁으로 정모 갑시다...퐝 앞바다로...ㅎ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새해 복 마니받으소서~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영남지부의 최대목표는 피고지비,꺼부기 시집 보내기로 합시다.
하지만 둘다 넘 아까운 인물들임은 확실하쥬..~~~
얼레지도 줄서유~~
피고지비님의 댓글
피고지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과메기 카마 생멱(미역)이 더 마시슨는데.........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질같아선 걍 퐝 내리가 뿌거 시푼디...
매인 몸인지라... 쩝...
쨈나게 잘 봣심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삐질까봐.
꼬리달고....... 꽈메기 묵고잡다..그런줄알앗으믄 참석 할낀데....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정말 과메기 맜나게 먹었고요. 송년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가정에 만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ㄴㅏㅃㅓㄴ 아지메들....
히힝...*^^*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크하하하 ㅋㄷㅋㄷ 우굴님 지도 나뻔 아지멥니꺼?
삼각대 살 돈 보태 디린다 케도 글쌌는교?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죽이고 2탄기대하고 있겠습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배권이 이십원보다 거금은 거금이지요..ㅋㅋㅋ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덕분에 꽈메기도 묵어보고...꽈메기 선입견도 없애고....
영양 보충한다꼬 참말로 귀한 기기 맛있게 잘 묵었심더....
넘 많이 사갖고 오셔서리 기둥 한개쯤은 뽀사졌을껍니더...ㅎㅎㅎ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잉?삼각대가 그리 비싸나? 국화님이 오백마눤이나 보태신다카네..ㅋㅋㅋ
솔아 내는 이십원 내도 되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바위솔님 지도 오배권정도 보탤 용의가 잇습니다..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회원님들...삼각대가 뿔지든가 우굴님이 대형사고를 당하든가 하기전에 조만간 우굴님 삼각대 마련을 위한 모금을 할 예정이니 많은 협조 바랍니다 ㅎㅎㅎ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교정보다가 머리 식힐려고 들렸는데,
이글은...................
우굴.........우굴........... 우구리............님
정말 과메기 잘먹었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차뿌려...xx조사 땜시 토요일부터 열받아가..........
여도 비슷한 사람있네요.
그런데 학꽁치 회 맛나기는 하데요.
매운탕 끓이도 맛나고요.
이이거 나또 먼짓인겨.
낚시꾼 땜시 열받아 죽을라 카면서 먼소린지.
쩝.오늘 시장에 과매기 나왔던데 기냥 왔어요.
참말 안 비른네 안나나요?
갈치창젖만 사와서 배추쌈 먹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우굴님요.
부인님 푹 주무시라고가 아니구
"또 어데가노" 이것 땜시 안깨운것 아닌가요?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놔 한번 해주이소.손저놔..하이고 얼매나 어러분지 진서보다 더 어려웨라..
두번이나 읽어보고 쬐게 알고 미소가 뜸네다..사진설명 안해도 되니께..
정말 멋진 폼이네요..유하님은 타령조로 바뀐이름 하나 지어야 할터인디..
암턴 고마워요..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우째 읽기 진도가 안 나가고 있심더....우째 이리 갱상도 말이 어려운지....
아직까증 다 못 읽었심더...또 다시 큰 맘 묵고 읽겠심더...글이 디기 애럽네예.....
남들은 다 웃는데 웃어야 되는지 울어야 되는지 이 어색한 분위기...
야사모 가입후 최대의 난간에 부딪치가꼬 배가 다 뽀사졌심더....ㅎ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유...
이 글을 읽은 저 자신이 무척 대견스럽습니다^^
영남번개의 프롤로그였군염..
2부가 있는 글이겠졈?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우리 아-드을 한테 번역 하여 주느라고 ...
2탄 기대 됩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즐겁게 해주시는 글재주는 타고 나야 합니다.
나날을 조금은 정신없게(?), 많이는 넘 재밌게 사시는것 같아서,
우구리님 글 읽으면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꽃사랑님의 댓글
꽃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등학생 처럼 새기고 새기면서 읽었어요. 지도 사투리 배우고 싶구만요. 다 드셨으면 2탄 올려 주이소. 넘 재미있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따 쩜 깝치지마소...
점슴도 못무거꾸만은도...
휘리릭=3=3=3=3=3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빅에 인나 칙장 넘가사모 고상해지는교? 내사마 그칼랍니더..
감질 낭께 언능 2탄 올리 보시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마 감질나 죽겄구만 2탄은 언제 올라와유.....
알카포카님의 댓글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벌써 글이 올라 오는군요. 우구리님의 구시한 사투리가 그만입니다. 이제까지 우구리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디비졌는데(푠이 맞능교?) 이번엔 일박이일을 그 현장에 함께 하였으니 얼매나 더 재밋을까.. 가심이 설렙니다.
퍼떡 올리주이소...새벽에 잠이 깨마 책은 나중에 보시고 글이나 퍼떡 올리주이소..
사모님 그리고 옆집아저씨(?) 얼굴을 닮은 큰아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사는 동네말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네요. 근데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보니
또 이렇게 재밌을 수 가 없네요.
바다와 우구리님.... 뭔가 부조화 가운데 하나가 되는 듯한 맛이 납니다.
우구리님 덕분에 이번 모임은 더욱 신났습니다. 사모님과 아드님도 반가웠어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쭉쭉 올려주시어요.
모임 자체보다 더 실감나는 한편의 비디옵니다. ^^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과매기 3도시락 다 먹지 못했는데 어떻게 된긴긴요?
아무튼 죽부인과 과매기군이 만났으니 죽어나는 우리 회원님이었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곁에 바다가 있어 난 늘 행복했노라~!" 이 책이 나올 즈음 퐝 앞바다는 엄똬.
오후 세시에 부곡을 가시는디, 새벽 니시에 일나는것 어인 일이다요.
쪼까 있다간 아예 전날 일나게 생겼네...잼있다...ㅋㅋㅋ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부엌정리 되는대로 정식으로 읽겠습니다..^^* 수고하싯심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메기안묵어본사람은 그맛모를거여^^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 , ㅇ ㅣ ㅃ ㅓ ㄴ 누나가 드뎌 도착했으니 인자 어여 2탄 올리시오. ^&^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이 많고 재미 있는 우구리..우굴 우굴 곁에 사람들이 우굴 거림다.
저를 기억 하시겠나요..젊은 사람(?)들....이젠 영남 모임에 나갈 위인이 못돼서 ..
새해 복 마이 받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