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부 번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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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1,450회 작성일 03-04-06 13:37본문
댓글목록
이슬님의 댓글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찔레님 따님이 그림을 잘 그려 좀 띄운게 부담스런가? 열심히 그리면 야생초 편지 이탄 가능하겠져...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헉....줄충한 인물들이 다 영남 사람들인가벼...흐흐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롬님 클날소리.. 이슬초는 촌티 아지매고 저젊은 멋재이는 이슬입니다요..
샬롬님의 댓글
샬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슬초님이 이렇게 젊으시다니 ......
찔레꽃님의 댓글
찔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딸!
원래 뭐가 티 낸 다더니 참 내 할 말 없나잇.
이슬님 너무하신거 아니예요.
무신말인지 아시죠.
해명바람. 히히히히힣.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올. 찔레꽃 따님의 열성이 느껴지는군요. 저도 어렸을 때 꽤 탐구적이었는데..
이슬님 멋재이시군요... -0-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찔레꽃 댁 따님 정말로 그림 잘 그립디다.
이슬님의 댓글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뒷 모습이 누구더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야생화 따라 떠도는...
이슬님의 댓글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님 멋쟁이라고 하면서 좀 멋진폼 없어요. 영 폼이 아닌데..
찔레꽃 따님 어제 찔레꽃 망울만 맺힌 걸 보고 눈물 글썽이던데..
찔레 필때 엄마 그리라고 다시 갑시더 . 야생초 편지 이탄 기대하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