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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정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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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4건 조회 2,014회 작성일 03-04-29 15:49

본문

먼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삼악산님께서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주관하며 다소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으나 추후에  그런 미진한 부분은 고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괜히 혼자 바빠서 이제서야 협찬 하여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는군요.                              곰배령 정모 협찬 물품             수란정: 풍란3점 (야사모 삼행시 시상품)             정란사: 풍란 50여점             류성원: 물레찬 화분10분및 풍란분 100여개.             김종찬: 우단동자꽃 80                       : 운악산 막걸리1박스             바위솔: 전통주             주선화.한영순. 이슬: 쑥절편과  된장국.             가림: 떡과 음료             현호색: 마른안주             커리어우먼:중국술 2병             아가다래: 사과 2박스             이슬초: 후원금 10만원.             한계령에서: 시집 3셋트             송재황: 잣막걸리             정희향기: 후원금 10만원             산지기: 해삼 끝으로  고생하여 주신 이동우님 외 정민호님 낮은봉우리님 한영교님 산호수님 설야님께 이 지면을 통해서만이라도  고맙단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분들 ... 다 밝힐수 없지만 .....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댓글목록

찬비님의 댓글

no_profile 찬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단동자, 주신 화분에 정성껏 심어 놨습니다. 잘 기를께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no_profile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함은 나중을 위해 남겨둔 여운이라 생각하시고요..
곰배령의 애생화는 정말 인상적이고요.
다시 찾고픈 곳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걸리, 쥐포, 오징어, 두릅, 해삼, 쑥떡, 사과, 마오타이.......
협찬품은 거의 챙겨 먹었네요.ㅋㅋㅋ
정말 잘 먹었습니다. 협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운영진님 정말 대 식구를 관리하시너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운영진 여러분께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심에 전국 방방곡곡에 야사모가 울러퍼지고 잇습니다. 이참에 야사모가 노래 한곡 만들었음 졿겠네요.
시 쓰시는 분 한번 도전 해 보심이..... 곡은 부탁드릴 곳을 만들어 볼 수 있는디....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감어린 얘기마당이 펼쳐졌네요..
일일이 기억은 못하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여기저기서 묻어납니다.
아울러 저역시도 행복해집니다.
운영진님 외 여러회원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아니 자랑!
수란정의 이쁜 무늬풍란을 받게 해 준 3행시입니다.(감사합니다.)
그날 제대로 못읽은 것 같아서리...
다시 올리니

표준버전은 서경인, 충청,호남 님들이 멋지게 읽으시구요.
갱상도버전은 뜬님, 종찬님, 기하님이 차례로..
운영진 버전은 국화님, 스님, 차샘, 차례로 크게 읽어보세요.
ㅋㅋㅋ  제법 비슷하지요?

-표준 버전-
야> 야단법석! 시끌벅쩍! 이리숙덕! 저리속닥!
사> 사람들이 사람들을 서로 찾고 불러대는 시골 장터같은 곳!
모> 모두 같이 가고픈 맘이 가득한 정모공지 알림방!

-갱상도 버전-
야> 야! ~~. 내는 차편 구했다. 니는 우에 됐노?
사> 사실 아직 몬 구했다. 우짜든동 꼭 가야 할낀데...
모> 모모 글마가 그리 간다 카더라... 내가 알아바주까?

-운영진 버전-
야> 야단났어요. 방도 차도 모자라겠어요. 우찌 좀 해봐요~~. (국화님)
사> 사람사는 세상인데 무슨 수가 나겠지요. 쪼까 지둘려 봐요.(스님)
모> 모든 건 내게 맡기세요. 내가 누굽니까?(역시 차샘!)

민들레님의 댓글

no_profile 민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 수고덕분에 쉽게 갈수없는 곰배령엘 갈수있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날 목줄기가 확 타던것이 마오타이인겨........??  뜬구름 아우님.......!!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란정의 이쁜 풍란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성의만큼 잘 키우겠습니다.(운영진님 뽑아주시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레찬 화분2개도...
주선화.한영순. 이슬님이 손수 쑥뜯어 만드신  쑥절편
그 맛있던 오징어와 쥐포 그리고 산에서 먹은  사과 1알....
말고는 늦게가서 다는 맛보지 못했지만,ㅋㅋ
그 따스한 정경이 충분히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운영진님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혼자서 밤길온다고 걱정해주신 많은분들...(내는 총각태우고 가서 좋았는데^^)
늦은 밤에  반갑게 맞아 따뜻이 손잡아주신분들....
그 엉뚱한 질문에도 일일이 답해주신 이동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 행사 섭외를 위하여 미리미리 챙겨주신 삼악산님 -물어내요!-
이하 강원도 감자바우님들께도 감사를....

송정섭님의 댓글

no_profile 송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 모임이 성황리에 잘 끝났다는 말을 칠갑산에서 듣고,
오늘 또 옆방의 동우님한테 들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게 누구라고 갈챠주기도 하면서~,

늘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시는 골수운영자님들,
당신들은 정말 한없이 부자입니다.
그리고 최고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현호색님 저를 우찌 보시고..지가 운영진에 포함 됩니더...^.^
 고마 걱정도 팔짜데이~~

나무늘보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주알, 고주알,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덩시렁.......,  여하튼 님들 대화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어쨌든, 지도 나무늘보 걸음으로 언젠가는 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잉?아들낳은술??????
ㅎㅎㅎ국화님 그건 지가 마셔야 하는데....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늘보님의 그 온화하신 모습이 좋았습니다.
들꽃사랑님 그러지 마셔요. 요게 딸딸이 아빠도 있구만!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캬! 성원님한테 쪽지들 보내시이소. 아들낳는 뭐시다냐! 그거 주라꼬예. 받침도 같이 끼워서예.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풀잎님 들들이 엄마가 그렇게 젊고 이뿌셔요? 비결이 뭔지?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 정모 행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차샘이하 운영진님
수고 엄청 많았습니다.
(혹 구콰님 이름 없다고 삐칠지 몰려 후환이 두려워) 더불어
구콰님도 수고...ㅎㅎㅎ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일부러 피한건 아니고 ㅋㅋ....
내두 야사모서 살았는디...나두 아무대나 그냥 낑가 주지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소리....  자고 일어난 얼굴로 (이래뵈두 맨얼굴로 자신있게 돌아다님) 이방저방 돌아 댕겼는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가본 사진은 이삔 화장빨이 쥑이던디...
내가 잘못 봤나 ㅋㅋㅋㅋ.......용감하다 들국화 땅땅땅...3=3=3=3=36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선님이 몇일 비운사이 많이 컸는갑네요. 국화님에게 태클 거는거 본께! ㅋ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매나 단단한지  지 태클에는 꼼짝도 안허는디요..오히려 지코만 깨졌슈~~~~
지 빙원갔다 올께유.......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 난 멀 햇나 몰러~
저 많은 협찬품 중에 딱 하나 봤구만이라.
마오타이...
아 향긋한 그 향기 잊을 수 없어.
할미꽃, 민들레, 풀잎님은 알끼구만이라.ㅋㅋ
특히 마오타이 한잔도 아닌 반모금이나 될까를 마시고 난 민들레님의 말이
걸작이더군요, "소주는 맹물이야"
듕국의 커리어우먼님, 감사합니다.
차샘꺼까지 다 뺏어 묵었구만이라.
차샘은 맛이나 봣을랑가 몰라.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가지도 못해서 할말 음씽께...푹~쭈구라 들어야제...
구콰님께서 비싼 장거리 저놔까정 때려 주셨는뒤......
이 왠쑤를 어제나 갚을꼬...._._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쉽당....목소리만 아니라 얼굴 이삔것도 꼭 보여 주구 싶었는디..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할미꽃님을 뵙게 되어  반가웠는데  너무나 사람이 많아  손한번 잡고 다정한 말 한마디 못하였습니다,그려....에구...안타까워..

풀잎~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노고 덕택에 마냥 행복했습니다.
도움드린 거 없이 받기만 해서 면목이 없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찌 그리 세심하게두 준비를 하셨는지 운영진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국화님과 스카이님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니루가  말썽을 부려서리.......비니루.....에이그~~~그 비니루....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애썼습니다.
협찬하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차샘과 국화님, 스카이님 이하 운영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도 저 리스트에 낑가주여~ "홍은화: 마음"이라고.. ^^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은화님은 물증이 없는데 우짠데요. 국화님하고 금주님은 고생하시는 모습이 사진에 남아았는데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분명히 전해달라꼬 신신당부를 혔는디, 어디 구석에 낑가가 이자뿌렸나 보네... 흐엉~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진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전체 살림을 총괄하신 들국화님 스카이님 ( 두 분 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 )
두 분이 계셔서 더 빛이 난 행사였습니다.

@@ 협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염치없이 넙죽 받기만해서  송구스럽지만 다음에는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공해주신선물과 음식들 감사합니다...
받기만 하던 모임이였지만 언제가는 베풀수있는 날도  오겠지요..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고요..
삼악산님 사전 답사도 하시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안내해 주신대로 약도 보며 찿아 갔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찬비님의 댓글

no_profile 찬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년이 훌쩍~ 지난 오늘 다시 봅니다.
그 때 그 우단동자, 우여곡절 끝에 결국 사별했습니다.
역시 뭘 기르는덴 소질이 없음을......ㅠㅠ

불암바위님의 댓글

no_profile 불암바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구콰님 인기가 짱이구만요!
현재 스코아가 들꽃 사랑님의봄비하고 46:45
구콰님도 해삼 먹었잖유..산지기님의 해삼
이거이 협찬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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