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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5건 조회 2,085회 작성일 03-05-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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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장이신 박기하님의 형님께서 별세를 하셨습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야사모 운영자 차동주 올림

댓글목록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겠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하 지부장님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슬프서 상심하실
지부장님 생각하니  안탑깝네요.    형님이라 하시면 아직 하늘나라 가실 연세가 아닐실텐데 그래서 더 슬프고 힘드시겠네요.  지금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하지만 지부장님 너무 많이 슬퍼 하지 마세요 형님도 그걸 바라진 않을실겁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전에 여러약 구하시는 글 보면서도 무심했었습니다.
애쓰신 만큼 크실 상심,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까마는
좋은 곳으로 편히 가셨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형님이 안계시면 세상을 도둑맞은 기분 일겝니다..
우야능교...언젠간 헤여져야 할 인연들을..
지부장님 어여 몸추리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졸지에 당하는 일인지라 상심이 크겠습니다.
무어라고 심신의 위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삼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인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인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조의를 빌며...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야사모 회원님들이 이렇게 애도를 표하니,지부장님 힘 내시길 바랍니다...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뭐라고 위로 드려야 할지 드릴 말이 없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이렇게 마음으로만 전할수 밖에 없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혼자가지만 한곳으로 갑니다..
조금 먼저 그곳에 가시고
우리들은 조금 나중에 그곳에 갑니다...
그것은 즐거운 약속입니다....  어느님의 시 중에서...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박기하님! 슬픔을 함께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형님의 명복을 빌며,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회원들간 가까운 분들이  슬플떄 기쁠떄 함꼐 하면 좋을것 같은데...

저도 삼가 명복을 빕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기운 화사한 날 인연의 고리를 놓으셨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빕니다
언젠가는 누구나 가야 하는 길이지만........
인연의 끈이 닿아 있었던 만큼 슬픔은크게되지요
기하님
부디 가신 님의 명복과 님께도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멀리서나마..........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謹弔◆  , 박기하 지부장님 , 형님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시더니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크신 위로가 하늘로 부터 있기를.....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석하여 슬픔을 나눠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 남기려니 왠지 면목이 없네요
지부장님 힘을 내십시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출상이군요.
바쁘신데 상을 치루시고...
지병이고 느닷없는 이별이 고인을 비롯하여 가족들에겐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대다수 야사모 회원님들께선 남은 삶이 살아온 삶보다 짧은 터라
죽음에 대해 나름대로 철학들이 있으신 듯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花山님의 댓글

no_profile 花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면 잎을 못보고
잎이 나면 꽃을 보지 못하는
상사화처럼
그리워진 형제분이여
허공에서 솟아지는
새벽 쇳송으로
조의를 올립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합장하오며...기하님~ 힘내세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돌아가셨답니다.
부산 병원에 모셨는데 오지 말라고 위치를 안가르쳐 주시네요.
가지를 못하고 게시판에서 나마 애도를 표합니다.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며 기하님또한 하루속히 슬픔에서 나올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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