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지 팥죽 드셨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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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75회 작성일 06-12-22 13:49본문
댓글목록
황매산님의 댓글
황매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흐흐~~
제꺼는 고생많으신 우굴님께서 잡수시이소^*^
2006년 마무리 잘하시고
힘찬 새해되시길 빌겠습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께서도 남은날들 잘 보내시고..
건강챙기셔서 평화로우셔야지요~~ 좋아하진 않지만 위의 팥죽 함께 나누겠습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팥죽 감사예.
피고지비님의 댓글
피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차려진 팥죽상에 한 술 뜨려했더니
앙증맞고 구여븐 우구리라카나 므라카나
무란말쌈인지 눈요기만 하란 말쌈인지ㅋㅋㅋㅋ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팥죽을 반기시는 눈치가 아니네요.
올해는 바빠서 팥죽을 쑬까? 말까? 하는데,
비슬사랑님이 갖다줘서 잘 먹고 동지 때웠네요. ㅎㅎ
비슬사랑님의 댓글
비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팥죽 한 그릇 올려 볼랬더니 넘 바빠서..
우굴님이 대신 올리셨네염
참꽃 언니 부끄^^.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각도못하고있었는데,근처산으로 산행을 갔다가,절에서 기어이한그릇먹고가라고해서 회원들이랑한그릇했지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는 팥죽을 못 먹었으니 한 살 더 먹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제 급식 메뉴가 팥죽 이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먹기 싫어도 먹었습니다.
가는해가 아쉬워서 .....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팥죽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유..
청풍님의 댓글
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팥죽먹어면 신물 올라옵니더
앙귀 지부장 우굴님이나 마니 잡수이소^*^*^*
전덕태님의 댓글
전덕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팥죽 엄청좋아합니다.
맞있게잘먹을게요..
옴박지님의 댓글
옴박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아침에 옆사무실에서 동지라고 팥죽먹으라 호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배 한명이 "누나는 팥죽 먹기가 싫을텐데..." 하더군요.
그 이유를 물은 즉 나이를 들췄습니다.
나 참----
그런데 팥은 이뇨작용이 있어 장기를 씻어주는 역활을 한다는군요.
그래서 예로부터 팥죽을 먹으면 그 해의 모든 잡귀를 몰아내는 의미가 있다고 누군가가 귀뜸해 주네요.
사실여부는 미확인이지만요.^^
팥죽들 드셨남유~우?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못묵었는디요..
지금이라도 잘 묵었습니다..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지날이 어머님 생신이어서 신혼여행 갔다온 후 바로 가서 축하해 드렸습니다...
오랫만에 매제를 제외한 전 식구가 다 모였네요...
장모님께서 힘들다고 오지 말고 연말에 오라고 하셔서 연말연휴에 가기로 했습니다... ^^
물론 팥죽은 못먹었죠... ㅎ.ㅎ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묵으면 어케되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