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시 접속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네요.
야사모가 제 마음과 하루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나 봅니다.
이번에 접속 안되면서 가장 마음 졸였던 건 역시나 운영진 분들이었겠지요.
마지막 해프닝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운영진 분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유가 도메인기한 때문이었다니
그야말로 헤프닝이었군요,,사람이 좀 느긋하게 기다릴 여유로움이 왜 제게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저의 시간도 된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야사모~

한 며칠동안 제가 좀 바쁘긴 바빴나 보네요.
 홈이 폐쇄된 줄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
접속이 안되어 마음 졸인 분이 많았겠네요. 
야사모를 사랑하시는 만큼 모두들 너그러이 이해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한해 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