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갈순음따꺼...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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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36회 작성일 07-03-12 14:08본문
댓글목록
장덕흠님의 댓글
장덕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빕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풀나라님.
멋진 등단 ,정말로 부러운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풀언니
어제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담엔 만나면 뽀뽀 해줄게여..
근데 저는 책 못 받았거던요
읽고 싶은디요..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휀님들은 조금씩 알수록 겁이 나네요.
전부 고봉 산상의 흰구름 같은 존재감이 듭니다.
문단에 등단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손자, 손녀들이 옹알그리며 다닐 수 있도록
주옥 같은 시와 글 많이 많이 남겨주시길…
(그래도 일찍 태어난 덕분에 골치 아프게 현대 시 많이 외우지 않아서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헬헬헬)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풀나라언니~축하드립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초록아재님의 댓글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닥풀님의 댓글
닥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나라 한영순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나 할수 없는일~~.
늘 좋은 글이 머리속에서 넘쳐나기를....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나라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건필에 건필 하시기 기원드리면서......
운담님!
운담님의 책은 저가 가지고 있습니다.
농장에 오시면 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이 전 저 산 꽃찾아 헤메이면서 언제 시까지 쓰셨을까요? 정말 우리 야사모 회원님들은 존경스럽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집니다. 원문을 보고 싶네요. 언니 축하드려요!!
비슬사랑님의 댓글
비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