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 구성에 관한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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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2,995회 작성일 07-03-28 15:44본문
댓글목록
뿌구리님의 댓글
뿌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지부장님 말씸에 지도 +1표 올림미더.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가 총대를 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굴님이 어려운 결단을 내리셨네요
거러고 보니 이제 속이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여기 거론된분들 한분도 고사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서...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 ! 짝 ! 짝 !
기라성 같으신 분들이 맡으셨으니
열심히 뒤따라 가겠심다.
결단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우구리님 전화 하셨길래 배롱나무는 왠간하면 빼달라고 했더만 우격다짐으로 올려 놓으시네...
사무국장 직책도 1년동안 잘 한게 항개도 없는데 큰일입니다.
저만 빠지면 야사모 드림팀이 잘 구성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걱정입니다.
우구리님 수완과 말솜씨에 타이밍....
우우 꼼짝 못합니다.
마케팅이사 하시면 엄청나시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마케팅이사하시믄.....
아님 인재컨설팅도 딱 적성인....
우굴님 무조건 화이팅~~~.
-야사모에 우굴님이 계심은 하늘의 축복인겨~~~. 암만~~~.ㅋㅋ
설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맞쥬?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조직에서든 그 조직을 이끌어 갈, 또는 운영해 나아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야사모와 같이 외형적으로나 내형적으로 비대해진 사이트를 운영해 나가려면 반드시 필요하고 더불어 훌륭한 분들이 맡아서 이끌어 가야합니다.
저는 오늘, 과거에 운영진으로 참여했다는 이유로 우구리님의 전화를 받았고, 고사를 천명했는데도 이름이 올라와 있네요.
죄송스럽게도 여러가지 정황과 또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소위 운영위원으로의 참여가 어려우니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훌륭하신 달마님과 서브님을 추천해 드리면서 물러갑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얼굴 똑바로 보고 말씀하이소...씨이~~
전 거두어 줄수 없습니다...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말씀들을 해주셔야 종전같이 활가찬 싸이트가 되는것이지...
다들 침전해서 우짤낀데여...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말씀에 적극동참하고요
초이스님도 받아들여주셨어면하는마음간절합니다^^*
늘 뒷전에 머물러 도움주지못해 의견개진할때마다 죄송한마음뿐이지만은 야사모에대한 애정 저또한남다르다생각합니다
우굴님의견100%찬성이며,초이스님이 추천하신달마님과 서브님도 포함하시면좋을듯합니다*^^*
야사모화이팅!!!
잘될거야~잘돨거야~*^^*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찬성합니다..
총대를 매시는 분들이없으니 차선책으로 감수하신걸로 믿습니다..
초이스님도 흔쾌히 수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필 카메라 정비하러 서울가는 버스에서 전화를 받았기에 통화를 길게 할 수 없어서, 서비스센타에 카메라 맡겨 놓고 비오는 충무로거리에서 통화를 했습니다.
거절도 시인도 못한 채, 이제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충청지역은 저보다도 달마님이 적격입니다.
지난번 쐬줏잔 기울이며 제가 달마님을 보좌하기로 하였으니 그렇게 해주시고, 전 남는 시간에 자료확보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장거리출사, 지역탐사-시간이 없어요.)
제가 운영위원을 하기싫어 고사하는 것이 아니고, 회원도 별로 없는 충청지역에 운영위원이 둘은 많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경기에 서브님을 추천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따~ 행님... 이러기 음끼 입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은 고심의 흔적이죠...
많이 생각했습니다.
우굴님의 성의를 무시하자니 앞으로 야사모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고민스럽고
승낙하자니 솔찍히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늘 혼자놀기 좋아하고, 집안일과 가정사가 최우선인 사람이 어찌
야사모 같은 큰 동호회의 일을 볼 수 있을지...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것이 솔찍한 맘이네요.
그저 세상사는 이야기에 사는 이야기나 하면서
앞산 뒷산 다니며 본 꽃들이나 올리며
안빈락도???...하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그렇게 살면
욕 먹을까요???
서브님 적극 추천이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의 의견 적극 찬성하면서 저도 경기 지역에 추가로 서브님을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리움님도 꼭하셔야 합니다.
아자아자! 야사모 화이팅! 모두 잘 될겁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이 서브님을 추대하고 계십니다...우찌 제가 포섭(?)을 하지않았겠습니까...
근뒤...편경선(서브) 니 진짜 이카몬 죽는데이 라는 협빡가정 했습니다만...
탱글탱글 굴러가고 있더만요...
오늘 다시 전화 함 해보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이 떫뜨럽게 말씀하시면 ...
저도 영남 지부장 확~~집어 던지 겠습니다...
뭐가 그리 힘이 드신다고 발씀하시는지...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부 화끈하게 수락하셔서 같이 힘을 모아 보자는데..우찌 중지를 극명하시려 하시는쥐....
정승도 하기싫음 안한다....라는 말씀은 하지 마세요..
전 이걸로 인하여 잠시 생업과 처한 환경을 접었습니다..
하시다가 정히 어려우시면 그때 논의하셔도 무방합니다..
이 세상을 하직하지 않으신 사유 외에는 그대로 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서브님은 계속 포섭해보겠습니다...
가야금님이나 알리움님께서 한번 더 전화 해보시시 않으시렵니까...(전화는 010- 9998-9829)
도와 주셔야 합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말씀하신
우구리 영남지부장님
말씀에 적극적인 동감 입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우구리님이 포맷을 잡았으니 남은 며칠 동안 결재만 받으면 되겠네요...
스님, 구콰님은 과거 운영진이셨으니 그 때 당시를 토대로 어드바이스를 좀 해주시면 되겠네요... ^^
야사모 아자아자 홧팅~!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 3~4명의 운영위원으로 위원장님이 꾸려나가기 무척 힘드셨을거에요.
해서 올해는 운영위원의 수를 늘이고
각자 십시일반으로 조금씩만 수고를 맡아 해주신다면 더 잘 운영될 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결정적인 운영위원장님께서 허락을 하셨는지가 먼저고....
저도 배롱나무님 말씀처럼 잘 해내지 못하고 위원장님께만 의존한 1년이었지만
위원장님께서 1년을 더 맡아주시고,
위에 이름 적힌 분들이 한분도 안빠지시고 다 수락 해주신다면(이거 아주 중요합니다요.)
다시 일년동안 운영위원으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니 고사하신다는 말씀 말아주십시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는 기꺼이 제 몫의 짊을 나누어 지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탱큐~~~ 들구콰!!!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에서 저 홀로 맘 편히 머물고 싶습니다. 그냥 놔 주십시오^^
제가 일을 맡은 순간 저는 욕 먹게 됩니다.
왜냐고요? 일을 안할테니까요. 주어진 일을 안하면 욕 먹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 안할 것을 뻔히 알면서 일을 맡을 수 없습니다...-.-...
그럼 왜 안할려고 하냐고요?? 그 이유는...운영진게시판(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에 당시의 제 의견이 빼곡이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전에 운영위원으로 계시던 이강훈님게서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신것 같습니다...이후로 활동도 뜸하셨고...그래서 개인적 판단으로 쉬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재고를 하였구욤...영남지부 고문과 운영위원으로 엄청난 고생을 하셨던 박기하님께서는 올해부터는 활동을 사임하신다꺼 공식석상에서 말씀하셨기에
재고 하였습니다.회원 여러분들께서 그리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지역 교통정리입니다.
위원장님과의 통화에서 충청지역 운영위원은 달마님이 추천되었고, 달마님도 수락하셨습니다(지금 현장출장 중).
저도 야사모를 위해 무엇인가는 일조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배운 것도 아는 것도 일천하지만, 준비중인 야사모카페에서 사진기초반을 맡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모른다고하여 질책보다는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가며 즐거운 야사모생활이 되도록 마음을 활짝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담님 거맙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브님과 통화해봤어요. 말 못할 집안 사정이 있어서 못한 다고 합니다. 지금 집에 인터넷이 안돼서 대신 글을 올립니다. 운영위원은 못하지만 야사모 활동은 전처럼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서브님 사정은 모르고 적극 추천한 사람으로서 서브님 대신 글을 올렸어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맙습니다...조금전에 저도 통화를 하였습니다...어찌 할수 없는 사연이 있길래 들어박기를 멈추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께 양해 말씀 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우짠다요?
할수 있는건 우리 야사모 회원님들을 야사모를
사랑하는것 밖에 할수 업는디요??
그것만으로도 가능하다면 앞으로 더 열심으로 사랑하는 수밖에요..
누군가 총대를 매야하는디 우굴 지부장님 혼자 매게 할순 업죠??
울 지부장님인디///
야사모 하이팅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남 광주에 계신 신경식님께서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야사모의 발전을 위하여 흔쾌히 수락해 주셨습니다...
다만 오프상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음으로 온라인상에서 위원 책무를 다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많은 격려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제 어느정도 선발이 되어..들어 박기는 인제 고만 할려고 합니다...*^^*
혹시 저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을시 결례가 되었으면 삼가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쯔음에서 현 이재경 위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다음을 진행 하는것이 순서가 아니겠냐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향후 세부 조직구성은 운영자님께서 제한을 푸셔서 업무 게시판에서 논의 하고 최종안을 공지 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4/1일 까지 정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은 계속 수렴토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협조와 들어밀기에 싫은 표정(속으로는 워떨지는 모르오나..)않고 협조 해주신 여러분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열심히들 하고계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구리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께서 저리 애를 쓰시는데
차마 능력없어 하지 못하겠단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잘 할수있다고 얘기할순 없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겠습니다.
토담님의 댓글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쟁이 완식님! 화이팅~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과 우굴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과..가야금님 이하 추천하여 주신 여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접속이 불가한 관계로 여러분들께 전화만 받았습니다만 형편이 어지러운 관계로 그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묵묵히 댓글과 야사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지기로 만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