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사무국장 임기를 만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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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478회 작성일 07-04-03 00:31본문
댓글목록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유딩이라 모든 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 많이 주십시요.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가르침 드릴것은 별로없습니다.
야사모에 유능한 분들이 많아 늘 제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옆에서 저또한 도와 드리지 못해서
너무나도 죄송 합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종섭님 감사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야사모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공공성입니다..
배롱나무님께서 말씀 하신것들이 항개도 틀린것 없습니다...
관심과 열정 만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거든여..
지가 떼꾸녕 빡빡 피워서 현위원장님 1년 더 붙들어 놨지만...
우리 젊은 회원님들이 좀더 분망하게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배롱나무님 낭중에 막쇄주 한잔 하입시더...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러시지요.
포항으로 우구리님 찾아뵙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국장님 올 1년 더 하시는 줄 알았더니 임기 가 끝난거예요? 331개의 댓글이 있어도 안되는 건가요?
그럼 2007년 사무국장님은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 위의 본문은
저와 같은 유딩들에게 가르침을 주실려고
사전에 만들어 두신 것을 교육 차 띄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가요?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무국장은 위원장님이 임명하게 되어 있으니 조만간에 정해질겁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배롱나무님이 앞으로의 사무국장님 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 그럼 누구신가요?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 종료도 종료지만, 제가 더 이상 사무국장 직을 수행할 수 없는 여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운영위원장님이 새로 임명하실겁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슴에 손을 얹어 반성함미다.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너무 소홀했던 점 많이 반성함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글 달기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지난 세월 배롱나무님의 야사모를 사랑하는 노심초사(안타까움)가 이 글에서 배어납니다.
지극히 평범한 진리.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으름 탓에 더 열심히 하지 못해 그저 미안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토담님이 야사모 발전에 많은 역할 해주셔야 될겁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자신에게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동안 무심한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성찰 한번 해야겠네요...
나름대로 한다고는 했는데...
죄송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한가지...
환경단체와의 Join은 어떤지요...
그 쪽을 통하여 비영리단체 법인을 만드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우리가 환경단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환경을 생각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우리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만...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람되지만 한말씀 드릴께요...
인터넷 동호회라는 것이 온라인에서 형성되는 것인만큼 개인주의적인 면이 적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사모는 여러 번개모임, 오프 모음등을 가짐으로써 이러한 것들을 타파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배롱나무님 말씀처럼 새내기 여러분들에 대한 관심의 결여가 있었네요...
하지만 야사모 회원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처럼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이 중요하겠죠...
저 역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처음...
처음...
늘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初心"이 어디 가겠습니까???
새로 가입하는 회원분들 반가이 맞아 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조그마한 마음이 있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일단 내가 처음 가입인사란에 글을 남겼을 때 환영해 주신 분들을 생각하면서 가입인사 코너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구요...
저도 전과 다르게 근래에는 가입인사 코너를 신경을 쓰기는 합니다만 가끔 며칠 거를 때도 있죠...
기존 회원으로서 신입회원을 맞이하는 기쁨과 우리 야사모가 어떠한 모임인지를 얘기해 주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새내기 회원님들께 그들만의 야사모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조금 일찍 가입한 회원님들에게 있는겁니다.
남해금산님의 댓글
남해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야탐때 차도 태워주시고...
뵌지 얼마 안되는데 그만 두신다니 섭섭하네요.
원래 아는 것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눈팅만 하고 갔던 제 자신의 양심이 찔립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 둔다고 야사모를 떠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섭섭하게 생각지 말아주세요.ㅎㅎ
들어오실 때마다 댓글 많이 올려주시고 좋은정보 종종 올려주시면 그게 발전이지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열심으로 앞장서 일하시는 분들 덕분으로 야사모 앞에 앉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누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사무국장직을 맡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획한 뜻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야사모의 앞날을 위한 길을 닦으셨다고 생각하시면 덜 서운하겠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솔님 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운영위원회와 다양한 카페가 구성되었으니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야사모가 될겁니다.
바위솔님이 호남지역 활성화에 노력해 주시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