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3/1 (댓글과 글쓰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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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25회 작성일 07-05-31 22:04본문
댓글목록
平湖님의 댓글
平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페이지에 손님이 많이 찾아 오는 것 만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이 없다는 걸 홈페이지를 관리 해 본 사람만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쉽게 댓글을 올리지 못하는 건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겸손때문이 아닐까요?
프로급인 정치가를 제외하곤 사실 남 앞에 나서는걸 싫어 하는것도 우리 고유의 습성이 아닐까요?
그런 마음가짐이 특별히 친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이 꼭 토를 다는것 같은 기분 때문에 망서리게 하기도 할거라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얼굴을 본 사람의 글이나 사진엔 호감이 갑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저의 경우, 아직은 망서려집니다.
그렇더라도, 용기를 내어 열심히 댓글도 달고 글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달기가 쉽지않더군요^^
어떤때는 나이먹어서 너무 가볍지 않은지 의식하게 되고
어떤때는 잘 알지 못하면서
실례하는 것은 아닌지....
좋은 방법은 정모나 번개에 자주 참석하시면
쉽게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6월 6일 번개에 참석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3은 될거 같은데 1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여하튼 엽서에는 욕심없고요...
야사모 메인 뿐만이 아니라 카페도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사모 기초반에는 열심히 하실 분만 오셔요...
전 유령 상당히 매우 무지 겁나게 참말로 대따 억수로 무쟈게 싫어합니다... ^^;;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심히 활동해야 겠습니다~ㅎ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언론에서도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 있던데
저도 솔직히 모르는 분의 글에 리플을 달기가 망설여집니다.
어떤 때는 달았다가 많이 지워버리기도 했고요.
앞으로는 용기를 내어서 많이 달도록 하겠습니다. ^^*)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하지 않으면 좀 망설여집니다.
조금 *친체 합니다. 저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의 주인은 누가 누구가 아니라 우리모두 주인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잘 못하지만 열심히 따라 해 볼렵니다.. 아자 아자화이팅! 야사모 화이팅!!내라도 젊어지자..ㅎ.ㅎ
유당님의 댓글
유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포인트 점수가 높아 지면 좋아 하는 분위기가 되면 어떨까요 ?
1만점을 향하여, 2만점을 향하여 열심히 댓글을 올릴 것 같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흐흐...
거저 댓글 안달면 얼릉 달려가서 물어 뜯는 방법이 좋긴한데....
거나저나 울 엄닌 내가 대따 차카게 사는줄 아눈뎅ㅇㅇㅇ
워째~~~~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심히 댓글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