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번개의 그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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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2,129회 작성일 07-06-07 22:07본문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참...
우째 야사모에는 몰카맨들(파파라치)만 모여있나요???
안심허고 댕길수가 음눼... ㅡ.ㅡ;;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 그래도 이 사진은 약한 것이죠.
후후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그렇게 예쁜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하필 저런 모습을 담으셨을까..
그렇지 않아도 덜생겨서..
장가도 못고고 있는데..--;;;
근데요 별개 질문인데...
누구한테 할줄 몰라서...
꼬랑지 다는김에...
주신거 안되요...(디비디)...--x
집에 있는거 넣으면 잘되는데...
궁금해서 집에 오자마자 꼽아 봤는데...
하다하다 포기하구선 자구...
오늘도 열심히 해보는데..
안돼는데..
열심히 껍데기 금낭화만 처다보구 있네요..
뭔가 환경적인 건가...
그래도 좋은건 아니더라도 근간에 바꾼 듀얼인데...
낼 출근해서 꼽아봐야 되겠네요.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 애석하게도 DVD가 잘못된 것을 받았나봐요. 다음 번개에 꼭 참석하셔서 재경님께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분명히 바꿔주실거예요.
참 그리고 다음엔 얼짱각도로 잘 찍어드릴게요. 지금도 좋기만 한데...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그거 그냥 컴터로 보셔요... ㅎ.ㅎ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 불량인듯 해요...TTㆀ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얼레지+1님 두분 아주 닭살이십니다...ㅎㅎ
언제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입 회원님들 열렬히 환영합니다^^
그리고 모임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담에 또 보자구요...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층짜리 앵초의 전설은 무엇입니까?
어디로(어느 마당) 가면 감상할 수 있을까요? 엄청 궁금하군요.
아침마다 여기에 들어오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내년에는 만사를 제끼고 질러봐야 할 것 같은데...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층짜리 앵초를 저도 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못봤어요. 높은 곳까지 올라야한다고 해서...
엘라님의 댓글
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약올라라.
전 언제쯤이나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부럽네요.
가야금님이 하도 원통~ 원통~ 노래를 해서 꼭 가고팠는데
남편이 하필 그날 출장을 떠나는날이라~
7월 쯤엔 저도 갈 수 있게 기도해요.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엔 간다고 해서 무척 좋아했는데 꼭 나중에 군대간 아들 휴가 라든가 남편 출장이라든가 이런 일이 꼭 생기는군요. 약올라야 다음엔 꼭 가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기다리던 사진들이 이제 올라오는군요. 만두 먹는 정경.
무공해산나물 젓가락으로 집어 올리는 모습..언제나 똑같아서 좋은 부용님 모습...알님의 섹시한 뒷모습.(?)등등...
다아~~좋습니다. 행복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다음 번개에는 꼭 같이 가요. 솔솔이 평강식물원에서 받은 티셔츠(알님이 주신 섹시한 검은색)드린다고 차에 매일 싣고 다닙니다.
ourjo님의 댓글
ourj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일하게 제 ID를 제대로 읽어 주시는 가야금님.
그날 모든게 놀라움이었습니다.
야사모 가입전 댓글들을 보면서 속세의 그것들과 다르다고 느꼈는데
오프라인에서 재확인을 하였지요. 친절, 열정, 헌신 ....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가야금님이 원래 그래요. 정많고...
가야금 좋겠다. ㅋㅋ
이건 절~때 질투아님~~.
산맨님의 댓글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냐 질투같은데...
아 무 이유없어...^^...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워조님 첫번 번개에서 59개의 꽃이름을 적어가셨다니 엄청난 열정이십니다.
저도 앞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적으며 공부하며 탐구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우리 야사모가 그렇게 좋은 까닭에 푹 빠져있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글쓰기 싫어하는 가야금이 후기도 쓰고.....
ㅋㅋ
좋겠어요? 내일 올거지요?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갑니다.
마농님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웃는 얼굴, 친절한 미소로
넘치는 열정으로
바삐 움직이는
야사모 열성당원 가야금님, 아자아자 화이팅!!!
아네모네님의 댓글
아네모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금님..그리고 그날 만난 야사모 회원님들 너무나 순수하고 열정과친절 감사드립니다. 금새 오래된 친구처럼 대해주시니 더욱 감사. 산맨님 주혜님.넘 애쓰셨구요..앞으로도 자랑하신 꽃잔치에 빠지지않고 만나러 가고 싶어요...많이 가르쳐주시고... 관심 격려 기대합니다..행복하세요...야사모님들 모두..
ㅅ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모네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면...
제 2의 인생이 시작 된답니다.^^
야사모 페인 제 이야기를 엉겁결에 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모네님 다음 꽃탐사도 기대하시게 됐다니 참 다행입니다.
저희들도 많은 신입회원님들이 참석하셔서 너무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앞으로 야사모는 쥐띠들의 활약이 커질거라 믿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번개다음날 바로 집안에 초상이있어 서울에좀 다녀오니라 제대로 이동네를 못들어오다 이제사들어왔읍니다.
모든분들이 즐겁게 지내고 가셨다니
참말로 고맙습니다.
가야금님 수고하셨읍니다.
8층짜리 앵초는 제가 기초공사를 잘해서 필히...^^...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맨님이 기초 공사 하시면 정말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구요? 자작나무 원두막이 그 증거잖아요
산맨님의 댓글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찬히 만들어 볼게요
내년을 위해서.....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걱정했습니다.
혹시 앓아 누우시지는 않으셨나 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제가 언제 물고기 잡아서...
튀겨드리고...메운탕으로 귀여움 받고 싶은디...
사는게 먼지...
정상적으로 제 일이 풀리면 올여름엔 힘들것 같습니다.^^
산맨님의 댓글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앓아누울시간이 없어요...
제가 물고기잡아서 한번 부르겠습니다.
애기단풍님의 댓글
애기단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 번개는 언제죠? 벌써 기다려지네요..매주 없나요? ㅋㅋ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산맨이세요...
매주..
아마도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자습해야 되지 않을까...
ㅋㅋ
전 바로 낼 자습 들어갑니다.
축령산을 가볼까 해요.
저번에 청평쪽에서 가봤는데..
산 조건상 뭔가 있을거 같은 예감..
산에 미치고 꽃에 미치고 풀에 미치고...
주말만 끝나면 살 맛이 안나요...(월요병이 중증입니다.)
일주가 참으로 길게만 느껴지고...
산행도 해야 하고..
꽃도 봐야되고...
사진도 찍어야 되고..
산행을 발단으로 이토록 미쳐갈줄은..
어쨌건 지난 한주 빼고(하긴 주말에 못간 산행 이번 원통으로 대신 하구선...)
12주째 산행길 진행합니다.
드뎌 3달 채워가네요..
平湖님의 댓글
平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증 까진 아니지만 "야사모" 여러 회원님들이 앓으시는 그 병에 걸린 건 분명한데,
병원 신세를 질 형편이 아니어,
또 다른 병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혈관에 링그액 흘려 넣듯 "님'들의 풍성한 그림과 인정 넘치는 글로
허전한 마음 달랩니다.
앉은뱅이꽃님의 댓글
앉은뱅이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정말 좋아보여요~ 다들 무슨 전문가 아니 박사님들 같으셩...^^
괜시리 질투가 나염..! ㅋㅋㅋ
난 언제쯤 저 틈에 낄려나~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쟈 번개 함하몬 열흘은 읽을 거리가 있습니다..
아이그 저아라....^^"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그 저어라...~~라 무슨 뜻인가 한참 연구했습니다. 좋아라군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흐흐흐...가야금님....넘 머리 스지 마셔여..제 머리처럼,,됩니다...
딱딱히 굳은돌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