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운이 좋으면 밤 늦게 들를 수도 있겠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 의견도 물어봐야 겠지만요...
재수가 좋기를 기대해야 될 판이네요... ^^;;

간도 크다...
지금까징.....나의 주먹은 두번 휘둘러 보지 않았지만...
너를 위하여 써야 겠구나...ㄷㄷㄷㄷ"

헐...
오지 말란 말씀???
그럼 가지 않구요... ㅡ.ㅡ;;

안올라꺼 발버둥을 치는구낭......
직장생활 1,2년 하냐 ?...
알아서 토껴야쥐....안보이는 순간......  으흐흐흐...

아잉님은 가신다는 말씀 어느곳에도 없었는데.

제가 쩍쥐로 유혹(?)했습니다...집안 사정에 따라 당일치기밖에는 안되신다더군여..
(아직 정확한 답은 그때가봐야 한다더군여..)
그래서 오시는 교통편들을 안내 해드렸습니다만...
젤로 빨리 왔다 갔다 할수있능기 게덱수 입니다...
대구까지만 오면 쉽게 픽업할수 있거들랑여..ㅋㅋㅋㅋ

와~
기죽이는 방법두 가지가지임다
ㅋㅋㅋ

20일 4시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스피드웨이님의 도움 받고 자 합니다. 

스피드웨이님 부탁해요.

21일 올라갈때는 여신님의 도움 부탁해요.

동대구(16:06) -> 서울

이상화님 소인도 버스타고 내려가서
4시에 우구리님 차에 신세지기로 하였습니다.
4시에 경주에서 만나서 우구리님 차에 함께 탑승하시면 되겠네요..

올라오는 길 소인 버스 타고 올라올겁니다.
여신님도 대중교통 이용하여  광주로 가신답니다.

이상화님도 위의 스케쥴 보시고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상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우구리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________^

수신양호 입니다...느흐흐

수고많습니다 지부장님
아무 도움 못되는 운다미 맴만 아푸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