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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시는 분들께 드리는 당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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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12회 작성일 07-10-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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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시는 길 초대 해노쿠 영남지부는 좌불안석입니다...
 
(우짜다가 내가 이 모양이쥐,,흐흑,..)
 
천천히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가장 장거리 운전의 좋은 방법은 대타 기용인데여...
 
그것고 여의치 않으시면 순리데로... 잠오면 한잠 주무시거...
 
글거...쉬어가밍시렁...자만자만... 천천히 오시길 바랍니다....
 
늦게 오셔도 굶기지 않을테니 넘 염려 마시고욤....느흐흐
 
산내 도로입구  간판과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약 3키로 정도 가시몬
 
오케이 목장 입구 수위실 보이고 여기에서 확인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인당 환경관리비용 일천원을 납부 하셔야 하는데여...
 
"야사모 행사"한다고 하시면 되니깐....그것 마져도 싸움할 지경이면
 
저인테 전화 하시든쥐...아니면 관리 사무소 054-751-8118,7744로 하시면
 
해결 될수 있습니다...수위실 통과후 계속 오른쪽으로만 약 2키로 정도
 
지나시면  연못을 지나 최종 목적지에 도달 할수있습니다...
 
중간에 여러건물과 위락시설이 보이는데..유혹당하시지 마시거..
 
곧장 썰매장이 있는 건물로 달려 가시면 저희들이 또아리를 틀고 맞이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 하옵건데....안전운전 부탁 드립니다,,,
 
안전운전 안하시면 저인테 물어 뜯깁니다...
 
모레 뵙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영남지부 올림
 
 

댓글목록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한스피드를 내는 족(속)입니당~.
트키나 장거리엔 스피드메터를 아예 보지 않는다는...
그래도, 능구랭이 우굴님은 빼고, 정다운 영남지부회원님들과 멀리서 오시는 열성적야사모회원님들이 너무 보고싶어 꼭 안전운행 할께요.
모래뵐께요.
정모준비에 맴 고생이 많으십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낮에 잠자면서 갈 수도 없고..
기사님께 박카스 한병 사드려야 겠네요..

모두들 안전운전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나무그림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행사끝나기도 전에 병나시겠습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가실거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만나면 첨보는 넘이라 고개돌리지 마시고
먹을거나 많이주세요.
아! 돌아서도 먹을거주고 돌아서시면 괜찮아욤..^^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넘 수고가 많슴다
고생두 많구 걱정두 많구
잠이나 자는지
오히려 걱정임다
지는 드라이브
일명 스피드를 즐기는 편인데
어케하져
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새벽 고창에, 그리고 자정에 집에.
모레는 아니 내일이지. 경주로,  월요일에는 다시 당진으로.
그리고 25일부터 춘천국화전시회.  그리고 나면 당분간 만만세.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는 오늘 밤 평창으로 출발하여 내일 평창 조사하고 포항으로 날라갔다가 포항 2개지역 조사하고 정모장소로 날라갑니다...

머 날라간다고 개인용 헬기나 뱅기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렌트카루다가 내리 밟는다는 말씀입죠... ^^;;

동반 1인있습니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감복했나 봅니다.^^
참석하고 싶어 하시니...
시간이 만들어 지는 군요^^

바람도 간절히 원하면 피울 수 있습니다.


바람이 꽃바람인건 아시죠?

그런데....여자분들 보고도 꽃이라고도 하네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인을 사랑하는 우구리님에 따뜻한 마음에 기분 좋습니다.^^

아직도 어떻게 내려 갈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님이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같이 가자고 했는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가 갑자기 못간다고 해서 우리 몇사람은 모두 못가게 되는가 봅니다. 우굴님이 이렇게 노심초사 걱정하면서 기다리는데, 어떡하나!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토담님의 댓글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속만 타겠습니까?
어쩌겠습니까? 못오시는 분도 옆에서 보는 이도 애가 타는군요.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다른 대책이라도 세웠을텐데 안타깝군요.
너무 애태우지 마세요.
그냥 물흐르듯이 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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