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1 - 야생화,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7건 조회 2,927회 작성일 07-10-22 11:11본문
멀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멀지만
마음의 거리가 가까우면 물리적 거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했답니다^^
(자....좋은 문장이죠? 오시지 않은 분들께...남기는 알미늄의 메세지입니다. 후기 인용바랍니다....ㅎㅎㅎ)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등~~~^^
여신님 아름다우십니다.^^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고..;;;>.<;;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땀흘리는 모습도 예쁩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님이 너무 젊으셔서 저도 좀 놀랬지만 역시 여신다운 아름다운분이시더군요.....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여신님......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삼백초꽃님~사진만큼이나 분위기가 멋지신 분이시더군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여신님은 제법 레벨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더군요... ㅎ.ㅎ(여기서 레벨이라 함은 연륜을 뜻합니다... ^^)
물론 즐거운 시간되셨겠지요???
모든 분들 오랫만에 뵈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것이 아쉬움이었지요...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 드디어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ㅎ 신혼여행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미남이시더군요~파핫핫^^;;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에고...
미녀님께 칭찬을 듣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뭐 가르쳐 드릴 건 따로 없구요...
그냥 같이 배워나가는 거죠... ㅎ.ㅎ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후기 시작??? ㅎㅎㅎ
여신님 다시보니 반갑네요.. ^^
아잉님의 댓글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윽!~
예상했던대로 엄청 미인이시네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영남에서의 정모에서 참 많이 놀랐습니다. 여신님이 예상보다 너무 젊고 미인이어서 놀라고, 대왕암의 주변에 해국이 너무 많이 피어서 놀라고, 바다물이 너무나 깨끗하고 푸르러서 놀라고, 모두들 만남이 그저 좋아서 한 톤 높은 목소리로 무지하게 시끄럽게 떠들어서 놀랐습니다. 정말 정감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다음 후기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놀랐습니다.그 멀리서 야사모가 뭐길래 이리 많이 덜 오셨는지.. 반거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레베님과의 아침 산책은 잊지 못할 겁니다. 다정하신 말씀도 꽃에 대한 열정도 잊지 못할겁니다.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푸른 솔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두 분이서 산책을 하셨구나.
그것도 다정하신 말씀으로 잊지 못할 산책을 ......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후경~
머니머니 해싸도 무거야 씅께...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참석 해 본 정모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꽃처럼 예쁜 마음들
행사 주관하신 운영진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봉사정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두 주무시는 시간에
아침일찍 인사도 못 드리고 온 점 이자리를 빌어
죄스러운 마음으로 사과드리며
모든분들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밥묵고 다시봐야제...
공사중...
밥묵고 왔더니 쬠 공사가 진행됐네요.
근데 다시내일로...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원없이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레베님~~~저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 무슨꽃이에요에서 매일 보던 아이디를 이렇게 직접 만나뵙게 되니까..헤헷..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말씀은 못했지만..넘넘 너무 반거웠습니다.. 총각이면 한번 해 볼것인데..ㅎ.ㅎ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 변치마시고 오래도록 야사모를 지켜주시기를.. 욕심이 많습니다..사람만보면..ㅎ.ㅎ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 ;;; 제 사진이 저렇게 떠 있으니 부끄러워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아고아고~
언제 저렇게 사진을 찍으셨는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그 마음 가득가득 담고 왔습니다.
역시 가길 잘했습니다~~하핫^0^
운영하신 분들 너무 잘하셔서 마음 편히 놀다 온것 같애요.
그렇게 많은 해국밭에 가본것도 첨이구 푸르디 푸른 동해바다를 본 것도 처음인데
앞으로는 동해바다를 자주 찾을것 같네요.ㅎㅎ
다른분들 다들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신 분들~
산맨님의 댓글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얼굴알리면
계속 그 늪속에서 헤어나기 힘듭니다...
여신님도 서서히 중독증세가...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소~
인자 야종양에서 야암으로 병이 커질낀데...
여신님 클나똬여~(우굴성버전... ^^;;)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이거 전염성이 있는것 같은데~ㅋ
옮았나봐요~ 다들 또 뵙고 싶은 마음이 보글보글 끓고 있어요~ 하핫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야암 초기 증상입니다...
번개만 기다려지실텐데 클일나셨습니다... ㅎ.ㅎ
좋은 현상이니 너무 걱정 마시길... ^^
야사모 골수분자들은 이미 말기환자들입니다...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가 엄청 많으시고 머리카락도 하얗게 세신 분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여신이라는 존명이시라 저도 당연히 그런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설마 둔갑술은 아니겠죠?
그 먼 길을 오시는 열정에 머리 숙이며
그 동안 마음이 게을렀던 것을 깊이 반성하게 하십니다. ㅎㅎㅎ
이런 아름다운 모임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장님, 지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아침에 오셔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이쁜 스카프도 받구 주신 물도 잘 마시고 왔습니다. ㅎ
안 보이는 곳에서 이렇게 신경 써주시는 마음이 정말~~감동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주 촌사람이었습니다...오는 차중에 물어 봐뜨니....진짜..동해 첨 봤따꺼 그랍디다...느흐흐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말대로 저~나주 촌사람입니다;;;;날마다 풀숲을 다니고 있습니당~ ㅎㅎ
그래서 쭈욱~ 시골에 살 생각입니당~ㅋ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 시집은 언제가나요....ㅎ.ㅎ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연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랍니당~^^그러면 쭈욱 시골에 살수 있을테지요~ㅎㅎ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착해요...정말
말을 이렇케롬 잘듣잖아요...
정말 이번엔 만나지 못했다면 큰일날뻔한 사람들처럼
이야기꽃이 끝이 없더구만요..
참말로 남정네들의 수다는 끝없이 길고 소리 또한 우렁차서
베니다 합판 하나 사이에 둔 우리 여인네들은
잠을 설쳤다는 사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흐흐흐..다들 그럽디다...남자들이 왠 수다를 글케 밤새도록 하느냐꺼...으흐흐..
난 누군지 잘 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매나 말들이 많은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디... 순서가 안오고... 잘리고 해서...
할 말을 억수로 참고 그냥 왔습니다.
조금 밖에 못했다는 말입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찌기....설용화님운 수다쟁이........
수도권지부의 발전을 위하여 피를 토하더만요..
ㅎㅎ
그래도 부족했단 말씀.....ㅎㅎㅎㅎ
홍매화님의 댓글
홍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왕암의 정경과 해국을 생각하면 한동안 저를 즐겁게 해줄겁니다.
오늘은 야사모 땜시 근무태세가 많이 불량합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님..넘 피곤하셔서 일찍 주무셨는데...
자는 모습이 얼마나 고운지요...피부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근무하고 또 멀리 달려와 주무시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던데요..^^
야사모가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님이 하강하시어 우리같은 속인들과 함께 해주신것만도 감개무량...
먼길 잘다녀가셨는지, 행여 행사중 고은얼굴에 고뇌에 찬 주름 안지으셨는지..
모두들 아름다운 추억 한아름씩지고 헤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솔직히 우굴님은 대강준비하신것같은데..다른분들이 너무잘해주셔서 그냥 고맙다는 인사를...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덕맨님은 대포소리(1,2.3) 땜시 잠 잘 못잤다더군요
우굴님 참고 하시소
다음엔 대포소리 1,2,3는 따로 방을 줍시다...(아마 그기에 우굴님도 낀다지...)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뉘..곱게 음식 맛나게 드시거 살까정 찌셨다든뒈...왠 시비를 심하게 하셔들..
더덕맨님도 글커...알미늄님도 글커...아이씽ㅇㅇㅇㅇ
더덕맨님의 댓글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오해마시소. 알리움님이 잘못아신거고...
대포소리는 결투하러간 사람이 이미 각오한거고,
암흑속의 속삭임(이름 못밝힘)과 잠자리뺏고 대포소리가 아닌 주먹탄땜시(이건도 이름 안밝힘)임을 밝힘니다.
우굴님대포는 얼..!?님에게는 깜도 안되던요뭐..
하여간 반갑고 고맙고 더힘쓰신 영남팀모두에게 감사를.....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인은 어찌 여신님이 남자일거라는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ㅎ
이번 모임의 으뜸은 여신님의 출연이었지요..??
2탄에는 어떤 비리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분들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모두들 반갑스빈다
으이그 운다미가 저기에 있어야 하는디
많이 아쉽습니다
지부장님 빨리 다음 편 올리시길,..
지금 아그들 앉혀두고 후기 보고파서..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저기에 계시지 않으셨다고요?
운담님께서도 빠지셨다면 이번 정모는 무효로 하고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기를~~~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영플라워님이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남자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후후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머니의 태몽이 꽃다발을 받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花得으로 할까 하다가 꽃보다는 뿌리가 오래 갈 것 같아서
꽃뿌리 英 얻을 得으로 하셨다고...
그래서 그런 닉을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깊은뜻이 있는줄 몰랐네예..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맘만 거기 갔었습니다..
다음엔 꼭 보입시더..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미언냐~
올만에 보구자펐는디 못봐서 섭혔어요...
우리 오빠는 봤는디... 떱...
담에 또 기회가 되겠죠... ^^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얼님
다음기회엔 꼭 볼수 있도록..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에는 제가 우째될지...
4월이 아빠되는 달이라... ㅜ.ㅜ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만나고 싶은 뒤.. 다음에 언제 볼런지.. ㅎ.ㅎ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갈레베님 무지 보고파여..
언제 창녕함 오시이소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님의 구수한 사투리랑 얘기나누기 좋던데요 ^^ (경상도 사투리를 배경으로 깔고...ㅎㅎㅎ)
빌려주신거 이자 차곡차곡 쌓아서 담에 만날때 갚을게요~ ㅋㅋ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ㅋㄷㅋㄷ 사투리를 나름 많이 안 쓴다고 했는데 역시나 못 속이나 봅니다 하핫~
그넘의 사투리~ㅋㅋ 경상도 사투리에 기가 많이 죽었었는데 나름 저도 한 몫 했나 보네요~ㅎ
뿌리님과 함께 돌아다니며 얻은게 많아 제가 꼭 갚아야 겠네요~^^*그럴려면 또 만나야 겠찌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저짝에 스님이 같이 오셨으면 으메~~확 기냥 같이 자빠져버려야 쓰것어잉~~~
......여신님 이기 맞습니까?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하핫~;;;맞긴 맞는데 '자빠진다'라는 표현까지는 요즘 잘 안 씁니당~하핫;;;;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님의 살인미소애 우굴님이 빠지셨네....
시작과 끝을 여신님의 사진으로 장식.... 나도 빠지고 싶은데 구굴님 땜시....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해국밭에서 같이 다니면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더 즐거웠다는거 아시죠~~^^*
양토마스님의 댓글
양토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그리고 진짜 아름다운 사람들 모임입니다.
대단합니다.
야사모에 더욱 행복이 가득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야사모,이름다운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구잇자니
속이 상함다
ㅋㅋㅋ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샘님~ 저도 속이 아파 그만 볼라구요...^^
해학님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서 바다를 두번 보았다고 하든데
남해한번 동해한번 그러고 보니 다 첫 바다네요
대왕암을 배경으로 예쁘게 담으신 사진을 보여주며
합성 같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제가 봐도 너무 예쁘게 담으셨더군요
女神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학님~~>.<;;설마~그래두 제가 나이가 있는데~;;ㅋㅋㅋㅋ
바다를 두번 봤다고 하면 구짓말이지요~~~ 근처 바다는 다 가보구 가장 먼곳을 간게 거제도 바다를 본거구
젤로 멀리 온게 이번 정모때 본 바다지요~
동해바다를 본건 처음입니다~ ㅎㅎ 정말 파~~란 하늘을 닮았더군요..
다음에 꼭 또 가볼렵니다~^^
하날님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왕암... 저번부터 간간히 보이던 그곳..
고향분이시네...^^
이유없이 반가운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걸 왜 게시판에 쓴거여~~~
찾는데 한참 걸렸네...ㅎㅎ
솔솔님의 댓글
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수도권지부 조용한 회원입니다. 근데 읽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왜 그런지는 잘 아실터이고. 어찌되었든 가야금의 2박3일간 계속된 정모 이야기에 우굴님의 후길 읽으니 대충 비디오와 오디오가 돌아갑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