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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07-10-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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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가본 대왕암.... 너무너무 좋아서 둘러보느라 꽃사진 담은게 몇장 없더라구요.....
 
그런데   한곳을 보니  해국과는 다른꽃이 보이는거 같아서 하나 담아왔지요
 

댓글목록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바다 ~
파란소나무아래 ~
꽃이 따로 없다고 하면 실례가될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은 많이 있었는데..
카멜 이리저리 돌려봐도
바다가 안나오니
저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내려가는군요..
저 열정 누가말릴꼬...?? ㅎㅎ

뿌리님의 댓글

no_profile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바지는 누굴까? 엎드려 일광욕 하시는줄 알았더니 흰해국 담으셨다네요~ ^^
저는 목숨부지하느라 안 갔읍니다! ㅎㅎ
오랜 추억으로 남을 하루죠!

여린발님의 댓글

no_profile 여린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절묘하게 담으셨네요.
해국... 그리고 저렇게 파란 바다!
정말 기억에 길이길이 남을 하루였슴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밤은 너무 춥더니 해국 찍을 때는 너무 더워서(날씨도 덥지 해국 때문에 열이나서) 점버를 허리에 묶었다가 ,나무가지에 걸었다가, 바위 위에 놓았다가 .....아이 버릴 수도 없고 해국 찍는데 너무 거추장스러워 괴로웠습니다. 사람 마음이 그렇게 간사해서 원!!

더덕맨님의 댓글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담아오셨읍니다.
저병 걸리면 약도 없다니까요.. 특히 남양주파들이 증세가 심한편...
가정의 평화와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명단제출해주세요.
강력한 경고장 발송해야할듯....
운영위원님들 귀하......      아닌가  ??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금님과 알리움 이네요~~ㅎㅎ
엎어져서 꽃찍는 사람들 참 ! 이해할수가 없었는데~~
조금만 카메라올리면 바다가~~  걍 엎어지게되드만요..(영남정모에얻은소득중하나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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