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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문디들 - 2(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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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555회 작성일 07-12-11 07:56

본문

1편에 어제 야초님이 보낸 사진이 더 첨부 되어 있습니다.
아즉 못보신분들은 달려가서 뒤뷔보면 됩니다...
 
 
가만있쟈...1편을 워디메 까정 했더롸....아이고 이너무 꼼타는 메모리 기능도 버벅거립니다...우째 이럴꼬..
머리카랃만 허애 지능것만아니라..하드디스크도 하애 지능거 같습니다...영안실을 뒤져서라도 물존 하드 항개
얻어서 갈든쥐 해야쥐..이거원...쩝!~~~
 
저녁을 먹고 우린 배꺼주러갑니다..바로 이층에 노래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강한 울 영남지부의 노래는 감히 누구도 흉내 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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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터 해학님의 몸동작이 수상 쩍어습니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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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셀카찍기...금사매님이 목젖이 다나올때까정 엎어지거 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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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님과..수상한 남자...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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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님과 술권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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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한잔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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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해학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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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歌와 群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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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과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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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안에서 누워서 어렵게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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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어울려서 .....우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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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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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러운 화약냄세를 인내하며...으흐흐....어른들도 불장난은 좋아 합디다...그래도 밤에 쉬! 안하능거 보면은...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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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사무국장님의 매혹의 노래...껍뻑넘어가는 아지메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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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반,불꽃반,노래반,....
 
그리고는 우리는 각자의 지하 대피소로(침소) 움직였져...아쉬움을 남긴채로...아 근뒤...이럴수가...
코가죽 피리불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강호가 넓은가 봅니다...무지한 고수를 만나..밤새 뿌사지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새벽 5시에 벌떡일어나 참선과 운공조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조그마한 방에서 자진해서 민폐를 최소화 하려는 차칸 움직임이었는데...저,구슬봉이,ㅅ 님,일케 3명이 자진해서
잤는데...ㅅ 님의 막강한 무공과 밀어제치기 신무공으로 저희들은 완죤히 제압당한겁니다...
워디서 이런 절대무공이 나왔는쥐..어느 문파인쥐...사부는 누구인쥐..아즉 파악을 못했습니다....아흑~~
확씰히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오늘 전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낼 다시 봐염~~~ 
 

댓글목록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ㅎ
금년 한 해의 스트레스를 확 푸시고
내년에는 좀 더 아름다운 님들을 많이 만나시고
담으시는 사진마다 맘에 쏙 드시게 되길 빕니다. ^^*)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부뉘기는 제가 딱 조아하는 스탈인데...우~
사진 몇장으로 행복했던 모임이란 걸 단박에 알 수 있군요.
우리의 영남지부 넘 부러워~~~.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적응안되네...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야사모인의 숨은 끼를 어찌 말리랴...
참선과 운공조식.....ㅎㅎㅎ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님들의 뒷풀이에....운다미 거의 넘어갔습니다

불꽃놀이 오래오래 남을겁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박수 보냅니다

해학님의 댓글

no_profile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 후유증으로 아직도 혼수상태를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에궁 병원가보구 견적 만이나오면 우구리님 병원비 부담하셔야 합니다  ㅎ~~~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 것입니다..저도 어제 까지 가더이다..  오늘 좀 일하러 나왔습니다. ㅎ.ㅎ 그날 멋졌습니다..ㅎ.ㅎ앞으로 그리만하이소.. 그냥내가팍팍밀어줄께요..ㅎㅎ

초록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남지부 송년회 즐감입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행복 모습모습입니다.
영남지부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no_profile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하는 좋은밤이였습니다.
노래방에서 끝난줄 알았는데
방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ㅅ님과 ㅇ님의 합창

최윤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불꽃과 바로 앞의 기차놀이(?)가 야사모의 단결심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다시 한번 준비하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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