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산 소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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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3건 조회 1,455회 작성일 03-06-16 14:07본문
댓글목록
송명숙님의 댓글
송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꿩의 다리도 아마 꿩꿩하고 소리내겠지요?
저도 그곳에 있었으면 싶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ㅊㅋㅊㅋㅊ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풍엔 봄과가을에만 있는 줄 알았네요....
사계절 소풍을 즐기시는 것으로 보야 산신령이신가 봅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투쓰시더니 글발에 힘을 받나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요...
리연이아빠님의 댓글
리연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어딜가도 다양한꽃들을 보기가 힘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는 몇시간을 달려서 가봤지만 손곱을정도 더군요...
그나저나 진용님과 함께가실분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부럽습니데이... ^^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불모산 소풍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으신 것 같은데 저도 축하드립니다....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잼있는 소풍기...
잘 봤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덕분에 불모산 깅 잘했시요. 고맙슴니더.
사실 집에 모내길 하는데 36계 출행랑을 쳤더랬시유
뜬구름님
요즘 열심히 댕기야 나중에 편히 쉴꺼아니요. 무슨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더.
전시회준비 못도와드려 지송하구만요. 맘은 지금 뜬님옆에서 열심히 도우고 있는데 알랑가 모르겠다.
참 성원 아우님
삼겹살 맛있었어유. 고마바요. 담 창녕에서 복수혈전 할낑께 기대하소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용님
소풍기 잘 읽었습니다.
노루오줌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고성에서 - 이종섭 -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거북이날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모산이 어디잇능교
알카포카님의 댓글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용님 사무국장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영남지부가 더욱더 발전하리라는 믿음입니다. 소풍기도 재밋게 읽었습니다. 참속하진 못했지만 늘 마음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잊지는 말아 주십시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노루오줌이라고 할까...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배 아퍼라...힝=3
불모산 잘 댕겨 오셨나부네욤...
전 온 공일날 이 나이(?)에 안 짤릴러꺼..바득바득 출근혀따가 오후 느즈막히 조폭마님과 강아지 한마리하고 칠포 해수욕장에 보리멸 낚시를 갔다 와쮸...휘 한사라 정도 낚아서 쇄주 일빙과 같이 털어 넣어쬬..
참,지뇽님 언제 날 받아서 무거러가묜 되능교...난 글키 높은 자리는 올라가본적이 음써서염.....
글고 성원님....자리 내어 줘따꺼...타락하면(?) 안됩니데이..ㅋㅋ
수염 안깍으시면 영락음는 산적인기라....후다닥=3=3=3=3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줄이는게 힘이 드십니까?
난 최대한 길게 쓰려고 애를 써도 짧아 지든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용님 암튼 글 잘쓰십니다...
탐방이 아니고 소풍 나온 하루...
회원님들간에 나눔의 정을 흠뻑 느낀 하루가 되었겠네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삼겹살 맛났겠다 ....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글면 지도 일인 소풍기 싸야 하능가요....ㅎㅎㅎ
차라리 불모산을 갔어야 하는디 이노매 마누라 운전 면허증
딴지가 얼마 안된 초보라 우야째튼 운전은 하고 싶어
지없으면 떨어지덜 않으니...
즐거운 소풍이었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현호색님 다음에 덕유산 같이 가입시더!!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풍기 잘 봤습니다..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지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제 완전히 뻗었었더랬어요.
오후에 잠시 뒷산에 갔다 오긴 했지만...
프로비아 새 멤버가 들어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다우리님 그리 자주 마실 댕겨도 됩니껴?
참 진용님 국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길게 글로만 쏘면 안되고,
진짜 쏘셔야지요.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치 햄버거는 먼 맛이랴...
낸 순대국밥 체질이라...그런건 몇개 먹어두 소용 없을거 같어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소풍에 동참치 못해 죄송스럽구요..소풍기 읽으면서 함께 즐거워합니다..
다우리님..정말 감사드려요...양파 잘 먹구요..가게 입구에 병아리란기와분을 두니까 너무 이쁩니다. 우리 식구들 모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추창호님..만나뵈어 반갑습니다..담 번개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성원님..건강해야지요..담에 그 수염은 집에 두고 오세요..ㅎㅎ
설앵초님의 댓글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지가 군대생활 빡시게 한 관계로 어지간해선 덫에 잘 걸리지않습니더...
(사랑의 덫엔 옴쭉달싹 못허지만...)
그카고..... 무씬 이른아침에 보낸 쪽지가 8:55분에 도착합니꺼...
ㅎㅎ.. 잊지않고 연락주셔서 고맙고요....
이제 영남지부 안살림을 맡게 되셨다니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마음만으로 밖에 성원 못드리는점.. 죄송스럽고 이해해주시기를........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