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이용했던 1타 2피 수법인데....^^;
심도가 깊으면 그나마 낫지만 접사의 경우 대부분 심도가 얕기 때문
얼레지님의 말씀 처럼 꽃과 잎이나 줄기 두 부문을 올려야 
고수님들의 바른 판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샌 두개 확실히 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초보들에겐 고수님들의 사정보단
내가 알고싶은 욕심에 1타 2피의 유혹을 느끼기에 충분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
저도 그랬던게 찍어논 사진은 많은데
하루에 게시할 수 있는 제한 때문에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남의.... 쥔장이 물어보는 경우가 아닐까요?" 에서  혼자 실실 웃었습니다. ^^

"남의.... 쥔장이 물어보는 경우가 아닐까요?"  <<< 요 표현은 학창시절부터 늘 써오던 표현이라 그냥 썼습니다... ^^;;

항상 얼님의 수고로움에 머리를 숙입니다
지는 처음부터 지켯던터라
오히려 이글이 이상허게 보입니다
가만히 보믄 일상에 문제가 잇지않나두 생각해 봅니다
일상에서 우리들이 기본적인것만 잘~ 지키믄
어데서든 문제가 없는데

일상에서 걍~
대충허다보니 여기저기에두 이상이 툭~
튀어나오구 기본이 지켜지지않나 봅니다
하여간 의미잇기에
모다 깊이 생각해봄직헙니다
얼님의 생각에 동조허며
강허게 기본만이라두 지키자구 감히 주장을 헙니다.......................................

ㅋㅋㅋㅋ

이글마져 못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게시판 첫머리에 공지로 띄우고
글쓰기 상단에도 안내가 있지만 신경써서 보지않아 이런일이 일어나는듯합니다.

게시판관리자께서 글쓰기란에 공지를 아주 띄워버렸으면 하는 생각도들어요.
글을 쓰려면 어차피 공지글은 지워야하니 한번쯤은 읽어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

그런 방법도 생각해 볼 만하기는 한데
그런분들이 그 글 역시 제대로 읽어나 보고 지울런지가 의문입니다.^^

...남들 하기 어려운 일들만 골라서 챙기시니 한편으로 속이 시원합니다..ㅎㅎ

엇그제가입한 신참인데 많이배웁니다
공지에서 본거같은데 까먹을때쯤 다시보게되네요
신참이라 게시물하나하나 읽어보길 잘한거같단생각이 물씬들어요^^
질문을 잘~~해야 많~~이 잘~~배울수있다는 간단,중요한 말씀~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