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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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93회 작성일 09-02-10 03:40본문
댓글목록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숭하거 엄살이 겹치몬...거..뭐....무씬 현상 이라카드나...ㅋㅋ
이보슈..그것도 못하몬..
달려가서 빠져 쥬가야제....으히히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해보셨겠지만 미리 하실말씀을 적어 녹음해 들어보시면 자신이 알지 못하던 단점을 파악할 수 있더군요.
어떤분은 말하기전 입버릇처럼 에~~소리를 낸다든지 침을 크게 꼴까닥 삼킨다든지...
참 !흑산도가 소흑산도와 대흑산도가 있다는걸 사람들이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 어느날 차안에서 들었던
MBC라디오 조영남 최유라가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가 생각나네요..
우리마을 자랑 코너에 나오신 이장님이
마을 자랑 하라고 했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프로그램이 끝나는........
흑산도푸르미님은 전의 경험이 있어서 멋지게 잘 하실겁니다.
미리 겁먹지 마세요..^^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흑산도푸르미님 아자 홧팅...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적어놓으신 멘트만혀도 전햐무리가 업어신대요.
한 3년손놓아다지만 몸에서 묻어나는 실력이 어디 가겠읍니까.
힘 네십시오.
아띠울님의 댓글
아띠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보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흑산도푸르미님이 부럽습니다 ~
다른 사람 먹기 힘든 싱싱한 홍어애를 잡수신 기운이 있으신데 뭘 걱정하세요 ~
틀림없이 잘 해 내십니다 ~ 아무 걱정 마세요 ~ ~ ~
산밭님의 댓글
산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그사람의 얼굴이라 했는데~
넘 고민 되시겠어요^^*
그래도 미리 준비 하시는 열정속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을것입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해 보셨네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잘 하실 것 같습니다.
흑산도 푸르미님 홧~~이~~팅~~
태공님의 댓글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다음에 저희들 가면 멋진 소개 부탁드립니다.ㅎ 아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부담이 되져
허지만 노력허는 자에게 따를 자가 없슴다
수고허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잘~
허실겜다
둏은 결과가 나도룩 기도하갓슴다ㅡ.ㅡ*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투리 좀 쓰시고...
얼빵하게 하는 방송이 더 좋던데요 ㅎㅎ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청객 인터뷰도 이만원 주던데예ㅋ~
십분이면... 홍어 한마리^^
미리 축하드립니데이~~~~
여린발님의 댓글
여린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말을 잘 하시는 분들이 몹시 부럽습니다.
말을 청산유수로 잘 하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진실이 담겨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쉽기까지 하다면...
흑산도님 쓰신 글로봐서 편안하게 잘 하실 것 같네요.
힘내세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원고 이곳에 올려주세요.ㅋㅋ
이거 불난집에 부채질인가?
흑푸미 님은 잘 하실거에요. 아자~~ 화이팅~~~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왓^^
이렇게 많은 격려의 글이...
갑자기 힘이 솟구칩니다요~
까짓것... 속시원하게 그냥 부딪혀 나가볼랍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무에든
부딛히믄 되더라구여^^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우~~~ 떨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생방이 아니라 녹음이라서 긴장을 덜한 탓인지 NG없이 한방에 마쳤습니다요.
모두가 여러분들이 힘을 실어주셔가꼬서리.... 감사합니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