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호남 지부 야생화 답사를 보내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1,357회 작성일 09-03-15 20:35

본문

   _img_3330.jpg
 
 

야사모 회원님 

 

오늘 함께한 시간이

 

맨날 배고파 하는

허기진 배를 가득 채우기엔

봄햇살처럼 아름다웠답니다.

 

좋은 자리 좋은 만남이 있어

더더욱 행복했던 시간들...

 

떠나 보내는 시간도

또 천리길 멀다안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야사모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 드리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늘 행복한 시간은

어느 순간보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제 마음속엔 아주 긴 여운으로남겠지요.

 

그럼 행복한 귀가길 되었으리라 믿고

고운시간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자리에 너무 행복했답니다.

 

끝으로 야사모 무궁한 발전과 도약이 있길 바라며.

이 행사에 주도적으로 힘써주신 많은 임원진 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시간이 왠지 행복하고

왠지 아름답구.

왠지 허기진배를 가득 채워집니다.

 

 

그리움

 
산 아래 노닐때, 산 넘어가 그리도 그립더니<?XML:NAMESPACE PREFIX = O />

산 넘어 당도하니 다시금 산 아래 더이다

 

해가 지고, 달이 가고, 바람이 일더니만

흩어진 구름 사이로 별님도 그 뒤를 따릅니다.

 

시간은 내 발 잔등위로 어둠이 드리우고

밤하늘에 별들도 내 머리 위에서 부서집니다.

 

광양에서 맨날 배고파 쓰다..... 

 

 

  

 
sun100.gif

댓글목록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수도권 횐님들이
호남지부에 가서도 티를 내시는 구려...^^

가잠홍
가홍잠

잠가홍
잠홍가

홍가잠
홍잠가

우띠......
내가 로또 조합하나...?? ㅎㅎㅎ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확인 해주세요 그럼 더업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잘못됨점을 고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기훈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기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배고파님.
오늘 호남지부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올립니다..
좋은꽃 보게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호남지부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기훈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영광이죠. 이렇듯 훈륭하신 지인들을 한자리에서  뵐수 있어 정말 뜻깊은 자리가 아니였나 생각합나다.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행복에 겨워 조은자리 좋은 만남에장이라 굼주림은 어느새 뒤안길로 사라지고 포만감과 감동과 그리움이 허기진 배를 채웠나 봅니다.
이젠 이런자리을 빌어 변경해야 할것 같아요..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에선 무지(拇指)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반갑구 정말 더없는 행복한 시간 가져 행복했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배고파님! 이렇게 몰카를 찍은신 줄 몰랐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남지부 여러분들 너무나 반갑고 또 너무 즐거운 탐사였습니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진 올려도 될련지 고심을 하고 올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야생화를 포기 하고 많은 회원들 사각 앵글에 담은 모습만 담을려다가...........

너마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그 짧은 만남에 여운이 마음 따뜻이 미소짖게 하네요...
참 반가웠습니다.  무지님.........^^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마지기님 얼굴은 알수는 없지만 닉네임 무척이나 정겨워 보입니다. 이다음 다시금 뵐수 있으면 마음속에 각인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많은 지인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더없는 행복이였답니다. 많이 부족한 무지한 넘을 안아 주셨던 야사모 회원님들께 다시금 감사함을 이자리을 빌어 전하고 싶습니다.

뿌리님의 댓글

no_profile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배고파 보였던(? ...ㅋㅋ ) 맨날배고파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호남의 따스함을 듬뿍받은 아름다운 시간이었읍니다 ^^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짧은 시간 정말 촌음(寸陰)처럼 흔러간것이 아쉽기만한 시간이였나 봅니다.
감사하구요.. 이 다음 꼭 뵙구 다시금 인사해요..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수도권 회원님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안내 해주고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신 호남회원님들도 고생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이었군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저 따라 다녔던 기억 그리고 좋았던 기억 정말 수고하신 분들은 타지에서 한숨에 달려와주신 여기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지요..
아무튼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정말 대단한 분이 계셨네요 배고파 하는 저에게 신께서 어찌 해줄수는 없는지요..
여신님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뵈오니 삭삭하고 부드러운 분이시더군요,, 맞잡아본 손길이 조금 억세었지만,
좋은분으로 기억을 하겠습니다.
글도 멋지게 쓰시는군요. 무지라는 닉네임도 있으시군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제가 어찌 과찬이십니다. 아무튼 만나 뵙게되어 정말 행복이였답니다. 
아무튼 자주 만날수 있다면 제겐 더없는 영광이겠죠..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영감님의 댓글

no_profile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기진배를 쪼깨 채울 수 있었다니 행입니다.
맨날배고파님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앞으론 자주 뷜 수 있도록 하지요....^^
배고파님 사진 쥑입니다요...근디 이쁜모델은 대충 담아도 이쁜거 아시죠?
저위에 담은 모델 고르느라 고생 하셨어요...
모델료를 쪼깨 드려야 할낀데.......*****(비싼분들이라..)
수고 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영감님
그대로 정말 좋은 날 좋은 장소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자리 그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요.
그나마 어찌 얼레지가 웃고있는 모습을 순간 잡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팔불출인가요
 
참으로 두분을 보는 순간 아 부부란 이 짧은 작지만 아름답구 행복한 단어가 머리에서 계속되어 흐름음 외일까요..
정말 다정다감하시고 부부로서 자그마한 티 하나 없이 아름다움 모습을 곁에서 내내 보았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모자란 저희에겐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림니다... 정말 고맙구 감사하구 또 감사 드립니다.

제암님의 댓글

no_profile 제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배고파님 "닉"이 장난끼 있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깊고 높은 뜻이 담겨있군요.. 좋은 그림 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구요 담에 자주 뵙길요..
이곳에 오시면 연락 주시고 하십시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암님 아니 호남지비 지부장님 반가웠습니다.
또한 많은 것들을 묻고도 듣고도 싶었는데 제가 초면에 그리 할수는 없구
한 가족처럼 따스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 함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피로가 가시기도 전에 함께한 열정에도 감사 드리구요....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님 고맙습니다.
어찌 돌쇠를 배 고프게 하셨나요.
어찌 나무꾼을 산속에 혼자 있게 했나요.
혼자 지낸 시간은 너무나 배고파 하는 나무꾼으로 이제야 산에서 내려왔나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마님 야생화를 그리도 사랑하시더니 아름다운 야생화에게서  고운 향기와 꽃에서 좋은것들만 모두 한 몸에 감싸 않으셨네요..
어찌 영감과 마님 너무나도 아름다운 두 분에 모습이  한쌍에 원앙처럼 곱고 아름다우신지요..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구 또 호남지역에 계신다니 더없는 행복입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창원님의 댓글

no_profile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어리 몸단장하고  손님 모시는 날에 날씨까징 좋아 ...
함께하신 님들 행복해 하시는모습이 좋은데예.
맨날배고파님., 이젠 00배패고파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저 불참했지만 올려 주신 것에 머물다 감미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님 창원지역이신지요..
그래요 히어리가 흐들어진 슾을 따라 우린 복수초 냉이꽃 히어리 얼레지 그리고 노루귀와 바람꽃들에 이야기들을 듣고 이야기하며 우린
그 아름다운 길따라 걸었답니다. 가끔은 이름을 불러줄수없던 아이들도 자기를 보아 달라 아우성인데 이름을 불러줄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이였구요.
창원님 감사 합니다. 향복한 시간 되시구요.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좋고, 그리움이란 시도 좋고, 사람도 좋고.....
호남지부모임이 좋은 사람 만남에 큰 수확이었습니다
무궁한 발전 기원할께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나라님 감사 하구요..
행복한 시간 함께 해서 더없이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늘 행복하시구 고운 시간 되세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백초꽃님 함께한 시간들 오랜 기억 마음속에 아주 긴 여운으로 남을것입니다.
그 생동감은 기사식당에서도 야생화을 답사한 산 허리에서도 아직도 그데로 남아있네요..
감사 드리구요 전 무지한 넘이라 잘은 몰라도 모두가 가족처럼 지낸 시간은 더없이 행복했네요..
고운시간 되시구요.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배고파 님!
절대로 잊지않을 닉 덕분에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ㅎㅎ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시가 너무 좋습니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우리님 고맙구 과찬입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이여서 많은 것들이 잘 되었나 봅니다.
많은일들이 잘되고 끝까지 행복해 하는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다우리님 마나뵙게 되서 고맙구 감사하구여.
행복한 시간 가지식구요..이 다음 다시 뵙겠습니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쪄죠?

호남지부 다녀온후로 저도 맨날 배고파 지는데...
그동안 정에 굶주렸있었지는 않았나 생각해봅니당.

저..
맨날 배고파 도 되겠졍?

뵙게되어서 반가웠어요..
많은시간 함께하진 못했지만..미련이란녀석을
남겨놓고 왔다고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할랍니다
^^*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풀꽃들에 합창
어디선가 풀꽃이이 이름을 불러달라고 아니 자기를 보아 달라고 아우성인듯 메아리되어 돌아 옵니다.
그 뇨석들을 보아주고 이름자 불러주는 행복도 어이있니까. 
바람에 스치는 꽃잎에 속삭임도 듣고 싶을때가 더러는 있는시간이 있었는데 그날이 그때였나 봅니다
 
말처럼 함께한 시간들은 아주 적지만 정말 뜻깊은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처음으로 야생화 답사를 하구 멋진 시간 보내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구요..

설화님의 댓글

no_profile 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배고파님 처음 뵌분이라 생각이 안들고 정감있는 모습였습니다..
역시나 ㅎㅎㅎ 글 좋으네요~음악도요,,,
우리 자주뵈어요~~시간이 허락한다면 불러주시구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오시구요...
자주만나서 이쁜애들 구경은 같이해주세요..
만나뵈서 무지무지 반가왔습니다....
아!!!
사진솜씨가 대단 하시네요??
저는 카멜맹입니다...많은 도움 청합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섬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지님(?) 함께 할수있어 좋았고, 반가웠습니다.
날씨도 훈훈해 지는게 우리들 마음을 닮어거는듯 싶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매지로 읽고(핑게 눈 탓이라고 ㅎㅎ)
광양이시라 매화하고 관계있다고 지레 짐작했습니다.^^

拇指  梅指...^^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마음에 걍 다가옵니다.^^

쪽지와 닉에서 왠지 젊음을 느꼈었는데...
알고 보니 가슴이 더 젊으신 분이시군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산따라 길을 걷다 문득 유년시절 무지개를 잡겠다고 자그마한 산허리을 넘었던 기억이 생각나
적어 보았던 내용입니다. 그리 말해주시니 감사 하구요.

석류님의 댓글

no_profile 석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것..
행복한 일인것같네요.
사진과 함께 고운야생화들 실컷보구.
이렇게 정겨운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아직 초보이며 야사모 가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제가 사는 순천에 다녀가신 모임같아서...
님들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맨날 배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시구나 전 광양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고운 하루 되시구요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석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석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양이시군요..2년전까지  광양에서 10년넘게 살다가 순천으로 왔답니다.
호남지부님들과 함꾸네 하고 싶네요..

 Total 5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no_profile 맨날 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