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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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39회 작성일 09-12-08 21:15본문
댓글목록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낙화유수님.. ㅎㅎ한턱내야겟습니다..ㅎㅎ
낙화유수님의 댓글의 댓글
낙화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레베님.
잘지내시죠?.
언제 함 만나뵈야하는데....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연하게 알던 낙화유수를 검색해 보았더니...^^
1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 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생각보다 뜻이 다양해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는 혼자 3번의 뜻으로 바꾸셨다고 생각해 보며...
머리가 복잡해지고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지는 걍 단세포적으로 왕년에 거시기로 조금 이름 날리셨던 분이 생각나는데유 ㅎㅎㅎ~
낙화유수님의 댓글의 댓글
낙화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님이 해석을 멋지게 해주셧네요...ㄳㄳ ㅎㅎ
맞습니다..맞구요..(3번)
그래서 즐거울 낙(樂)입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낙화유수님으로로의 개명을^^
자주 뵈야지예!!!
낙화유수님의 댓글의 댓글
낙화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지비님.
잘 지내시죠?.
한번 보고 싶네요..ㅎㅎ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피는 산과들로 물이 흐르는 계곡속에서 우리 야생화에 흠뻑빠지는 낙화유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내년에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많은걸 배우길 희망해 봅니다. 개명 축하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낙화유수님
어디 철학관에 사거 작명했는지요?
낙화유수라~~~
자주 불러드릴게요
작은호수님의 댓글
작은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렇죠
아 글씨 와온해변 사진을보면서
새로운 님의 탄생이구나 근디
사진이 친근감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쉬..
필름 스캔은 아무나 못하죠 ㅎㅎ
이제 낙화유수로 기억하겠습니다.
맨날배고파님의 댓글
맨날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一場春夢 일장춘몽 :인생의 영화(榮華)는 한 바탕의 봄꿈과 같다 했나요?
空手來 空手去 (공수래공수) 우리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世上事 如浮雲 (세상사여부운) 세상 만사가 마치 뜬구름과 같다.
成墳土 客散後 (성분토객산후) 매장후 묘지 흙 모은뒤 장례손님 다 떠난후
山寂寂 月黃昏 (산적적 월황혼) 적막한 산에 황혼달만 비추운다.
세상사 낙화유수처럼 잠깐 왔다 돌아 가는것을..........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들도 작호, 맨파 , 이런식으로 부르게 되던데,, 아무레도 줄여서 불러 드리게 될텐데,,
낙화라고 하면 여성이미지,, 유수,, 낙유,, 화유,,낙수 ,, 어떻게 부르게 될지 걱정됩니다. ㅎㅎㅎ
걍 2-3자가 딱 좋거든요,,,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화유수님 개명 축하드립니다.
분위기 있는 이름이네예
자주 뵙도록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