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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정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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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0-06-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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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안주가 필요할땐(알님은 그냥 지나치셨겠지만)
이정도면 특별안주에 끼지만 좋은안주는
찐빵처럼 앙꼬가 있더군요. 
무거워서 대들보에 밧줄로 묶어 땅기면서 작업중입니다.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구.....
정말 야생에 나가서도 살아오겠어요...
예전에 책에도 나왔다던 그 배암과 더덕맨님인가요???
이야기로 들어서....^^

구렁이 뱃속에서 쟈가 나왔나요???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막을만 하겠는데요?  나도 예전에는 배암좀 먹었는데.........뭐 많이는 몾먹었고 한~ 1,000여마리 정도?
어제도 황구렁이를 큼지막(내가 팔을 들어도 꼬리가 땅에 닿더군요.) 한것을 한마리 잡았다가 이젠 그러기가 싫어 걍 산에다 놔 주었지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꼬라는 저 물체를 어떻게 삼켰는지 경악할 모습입니다.
한바탕 격투를 벌이셨나요??  어깨죽지에 선혈이,,
음 확실히 꽃미남 이셨습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탐사를 가지 않고 동물 탐사를 가셨나요?
빨른 놈을 어떻게 잡았으며 어떻게 삼켜을까요?  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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