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에 몰고다니는 애마...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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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꼬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1-03-29 10:50본문
댓글목록
부지깽이님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놀랍네요 ^^;;
혹시 변신도???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대단하십니다.^^
혹여 감기라도 걸리실까 걱정 했었는데...
건강하신듯 싶어 다행입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개때 만나뵐수 있겠군요
와~ 확실한 애마 인정이요^^
열정이 화면 밖으로도 느껴지네요 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트랜스포머..???
건우아빠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면서.... 옛 생각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저도 한 땐.... 차에다가 엄청 열정적으로다가 투자(?)했었지요.
대쉬보드엔 10.5' T.V / 센터엔 15' 모니터 / CAR PC / 8CD 체인저 / X-BOX / GPS(당시엔 고가였음) / 1000W 인버터.... 등등 ^^
당시에 아파트 아줌마들 사이에선 제 별명이 '궁댕이'였다고 하던군요.
휴일이면 차에 머리을 들이 밀고 작업하다보니 얼굴은 안보이고 궁댕이만.... 나중에 알았지만.... ^^
지금의 제 니발이는 다 처분하고, 달랑! 내비 하나 달고 다닙니다. 여기저기 흔적만.... ^^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번 만들어 보구싶은 마음이......
한여울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차에서 자는일 많은디요..담요 2장 가지면 해결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