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같이 곱고 예쁘고... ^^

알리움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 보입니다.
동강 가시지 못한 분들도 충분히 그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

다음에도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동강할머니를..........................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비오는 화요일엔 빨간장미를이 아니고
비오는 화요일엔 동강할미꽃을 봐야할것 같은 ......
알님 고마워요^^

창문은 역시 알미늄 창...ㅎㅎㅎ...

아이고 또 배 아파 올라까요
가지도 보지도 담지도 못한 이몸도 생각좀 해주이소 ~~~ㅎ
내년엔 꼭 담을수 있으려나~~~

언제나 부러운 알님의 솜씨...... 이렇게 자랑하면 나두 배가 아포~!

잔뜩 찌푸린 날, 꽃 사냥 나갈 수도 없는 날, 투표 마치고 야사모에 들어왔다 이 슬라이드 쇼를 봅니다.
그날 날씨 그날 분위기 또 아슬아슬 오르내리기 등등 여러 생각이 겹쳐와 '회상'에 빠져봅니다.
좋네요. 정말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네요. 더구나 알님의 예술작품 모듬이잖아요.

봐도봐도 즐거운 동강할미의 잔치를 만끽합니다
감솨~

그림, 분위기, 음악, 글, 사람 ....모두가 넘 좋아요~~~

그날의 동강풍경들...  하나의 추억으로 깊이 새기게끔 만들어 주네요.

영감님께서 사진 올리라 하셔서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컴에 다운받아놓고 들어오니 알리움님의 멋진 동강 할미꽃 사진에 빠져 할 일을 잊네요.^^

멋진 작품들...
생기 넘치는 일상 즐기시길!!!

역시 알리움님의 감성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네요. 음악 좋고 사진 좋고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