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사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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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540회 작성일 03-07-07 12:22본문
댓글목록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하나의 사껀으로다 재밋게 풀어놓으시네요...ㅎㅎㅎ
저도 이번엔 술술 잘 읽어지네요..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천승환님, 삼악산님, 우구리님들이 다 한 덩치해도
맘만은 야생화같이 하늘거리더군요.
억수로 비오는데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심니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2편을 기대해도 좋습니까?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원본도 좀 이해가 되네요.ㅎㅎㅎ
제가 갱상도 언어도 공부를 한 편인가봅니다.ㅎㅎㅎ
참 행복하게 사십니다.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억...__+...
인쟈 내 원초적 본능까지 다 읽거 계시는구만요,,,,진혁님...
못난이 야그는 담에 후기 쓸기회가 있음..야그해드릴께염...
남의 연애 비밀을 함부로 우째 내다 놓켔능교???
전 그저 울 회원들이 즐거워 해서면 하는 그맴 뿐입니더...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 아저씨 빨리 2탄 내놓으시죠.....ㅋㅋㅋ 못난이님 정말 궁금했는데 반가왔습니다.
다음에도 우구리님 옆에 꼭 붙어 오세요...^^^
성진혁님의 댓글
성진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조폭마누나라 해서 쫌 기가 센가 했는데 막상 뵈오니 그게 아니데요.
오히려 고상한 것을 좋아하시는 스타일인 것 같데요.
그런데 오늘 또 우구리님 글보니 역시 조폭... 아니고 우구리님이 덩치에 비해 마음이 너무 여리구나. 하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날 언제 가셨어요. 인사도 못했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남의 염장또 질러시넹...
저심하소 딸래미 음씨몬 내가 델꾸간줄알고 찾찌마소 ...흐흐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퐝의 우구리님 안녕하세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퐝이 촌인가요?? 지는 창원이 촌인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조폭마님을 못 뵌것도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편 기다립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재미지네...
무 명 초님의 댓글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가 억수같이 오는데도 두분 다녀 가시느라 수고 많이 하셔쬬. 서로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하도 저보다 덩치가 커서 주눅이 들었죠) 건강하게 다음에 뵈면 꼭 인사를 하도록하죠.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 너구리님 여전히 건재하시네요...ㅎㅎㅎ
담 기대됩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젠 거 말도 쪼매 알아 물만 합니더.
이번에는 길게 생겼습니다.
아직 화분만보시고 안드가셨으니.............
룰루랄라~~~~~~기대기대........(후딱 바같일보고 들어오겠습니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구리님~ 자꾸 촌넘이라 하지 마이소~ 여그 도시촌것도 있단 안함니꺼~ ^^*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거부기..라는 단어가 딱 띄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든 상황들이 머리에 그려 집니더.
디게 재밋네예. ㅋㅋㅋ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맺음이 2탄을 준비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나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글이네요.
조폭마님과 베트콩과 사는 우구리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우람한(지송)덩치에 넘 놀라서 인사를 빼 무거따 아입니까...
조폭마님이라 카셨는데 넘 이쁜 조폭이시드만요...
우째서 아뒤가 못난일꼬....^^
리연이아빠님의 댓글
리연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우구리님 걸케 이쁜마님을 몰아세우시면 낼아침에 찬밥신세도 힘들겠네요... ^^
2부도 기대가 됨니디이 ~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일뜽이다.^^
우구리님 낼까지 못 기다려요.
오늘 끝내버립시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재미있게 쓰셨네요...
2탄도 올려주세요...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여 포항 우그리님이 창원에 입성하셨군요
빨랑 담글 올리세요~~~~목빠져용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넘재밌당
같은갱상도끼리 두번 읽었습니데이^^
ㅋㅋㅋ
우찌이리 세상의남편들 글을 올리셨을까낭,,ㅋㅋㅋ
빨리 1탄쓰이소오
기대가 억수로 큽니데이
딸없어시다고 우리딸레미데불고 갈라케서 ..ㅋㅋ
토요일날 텔레비땜시 아빠한테세뇌교육 받은우리딸레미 그날 대단했습니데이
캬캬캬캬
엄마 억수로 큰아저씨가 내보고 가자카는데요
아빠가 아무나 따라가면 안됀다 켓지요
맞지요
ㅋㅋㅋㅋ
하나 더 놓으이소오^^
우리친정에 조카들중에
사촌을 통~털어도 울딸레미하나 아입니꺼~
억수로 귀합니데이^^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퐝촌넘 창원에 나타나다가 끝이유?????????????
퐝에 또 한촌넘이 있는디 - 고딩동창넘 - 겸사겸사 일치러 함 가봐야겠슴다
아예 말처럼 강릉가서 늘보동상 데불고 7번 국도로 함 내려가야지이~~~~~~~~~~~
내연산 근처 어디메서 함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