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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의 멋진 모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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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2-12-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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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절벽타고 가서 만날땐~~ 야~호~~
무던히도 외쳤는데....
 
어제 확인해본 모습...
 
한 촉도 없이~~~
잔뿌리만이 바위에 메달려서 측은하게 우네요....
 
누구야~~~~
 
ㅎㅎㅎㅎ ㅡㅡㅡㅡ.
 

댓글목록

창원님의 댓글

no_profile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 가셨을까예/  필요하시면 요즘은 주변에서 구하기도 쉬울텐데예,
꼬~~옥!! 저런 곳에 있는 녀석을 가져 가야 할까예?

천생연분님의 댓글

no_profile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절친이 알려달라해도 못알려줬던곳인데.....
참...사람들 욕심이 끝이 없네요...
걍 있을자리에 그대로 두고함께 보면 안되는건지.....
에구.....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네요...

들꽃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곳에도 역시 너무 마음이 짠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도채를 봐야 할까요 대박님 그래도 힘내시고 기다려 봐야지요~~

봉화산님의 댓글

no_profile 봉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년동안 은밀히 보아오던  흰색 깽깽이풀을
지난 4월 어느날 산속 자생지에서 도난(?) 당했지요.  그때 상당한 상실감을 경험하였는데....   
      대박님께  위로의 념을 전합니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보고 어머! 대박이야!했는데 두번째 사진에서 정말 속이 상하네요
어느 몹쓸 인간들이 이토록 마음 아프게 하는지...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연들을 듣고 볼때마다 인간이 싫어집니다.
도데체 왜들 그러는지............ 손*을 걍 콱!.........

너나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너나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어느 두메 산골짜기에서 ***

그들은 피고 진다.
누가 안 찾아와주어도
그들은 피고 진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하늘, 바람, 구름, 안개, 해님, 달님 등은 알아준다.

마치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헌화가를 듣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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